제1회 부산갈맷길(이기대)트레일러닝대회

등록 2011.09.20.
제1회 부산 갈맷길(이기대) 트레일 러닝대회

부산시민 `천혜 자연의 길` 달리기, 7천여명 성황

2011년 9월18일 오전 바다도시 부산에서 부산시민의 건강을 자연과 함께하기 위해 `제1회 부산갈맷길 트레일 러닝`이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 환경공원 (주최 부산MBC, 후원 부산시)에서 7천여 시민과 함께 실시되었다.

산, 바다, 도시, 사람이 어우려진 갈맷길, 드넓은 자연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trail-running)은 산길, 오솔길(trail) 등을 말하며 "자연의 길"을 달리는 것을 말한다. 현대사회에서는 도시화가 급속해져서 공기 좋고 물좋은 공간이 없어져 가는 지금, 유렵과 북미에서 활성회되고 있는 친 서민 행사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부산에서 `산, 바다, 도시, 사람이 어우려진` 시민축제로서 행사로 건강과 함께하는 `건강 소통의 장`이 되었다.

최동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7@donga.com

제1회 부산 갈맷길(이기대) 트레일 러닝대회

부산시민 `천혜 자연의 길` 달리기, 7천여명 성황

2011년 9월18일 오전 바다도시 부산에서 부산시민의 건강을 자연과 함께하기 위해 `제1회 부산갈맷길 트레일 러닝`이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 환경공원 (주최 부산MBC, 후원 부산시)에서 7천여 시민과 함께 실시되었다.

산, 바다, 도시, 사람이 어우려진 갈맷길, 드넓은 자연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trail-running)은 산길, 오솔길(trail) 등을 말하며 "자연의 길"을 달리는 것을 말한다. 현대사회에서는 도시화가 급속해져서 공기 좋고 물좋은 공간이 없어져 가는 지금, 유렵과 북미에서 활성회되고 있는 친 서민 행사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부산에서 `산, 바다, 도시, 사람이 어우려진` 시민축제로서 행사로 건강과 함께하는 `건강 소통의 장`이 되었다.

최동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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