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이명박대통령 뉴욕 유엔총회연설등

등록 2011.10.11.
제66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9월21일(현지시간) "북한이 상생과 공영의 길을 택한다면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와 더불어 기꺼이 도울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엔총회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핵위협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그리고 세계평화에 커다란 도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또한 20일`양심의 호소 재단`이 수여하는 세계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평화와 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심사위원회에는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등이 위원으로 참석하고

있다.

영상제공=청와대 대통령이 떴다 제작팀

제66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9월21일(현지시간) "북한이 상생과 공영의 길을 택한다면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와 더불어 기꺼이 도울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엔총회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핵위협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그리고 세계평화에 커다란 도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또한 20일`양심의 호소 재단`이 수여하는 세계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평화와 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심사위원회에는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등이 위원으로 참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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