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명품 맛 기행 1박2일-낙안읍성.민속마을

등록 2011.11.04.
아름여행사(대표:정후연)에서는 여행상품 “남도 명품 맛 기행” 1박 2일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남도 명품 맛 기행” 1박 2일 상품 중 낙안읍성과 민속마을 코스를 소개한다.

낙안읍성은 국난이 있을 때마다 분연이 일어나 나라를 지켜온 충효의 고장이며 선조들의 값진 역사와 문화를 소장하고 있는 민족의 얼이 시린 곳이기도 하다.

낙안읍성에는 280여동의 초가집과 옛 우리선조들이 살던 모습 그대로 120세대 230여명의 주민들이 농사를 지으며 이웃간 서로 오손도손 살고 있다.

특히 동편제의 거장 국창 송만갑 선생님과 가야금 명창 중시조 오태석 명인이 자란 곳이고 전통 유.무형의 문화가 숨쉬는 곳이며 후예들이 펼치는 판소리와 가야금명창. 국악. 농악놀이. 수문장교대의식. 서당. 짚물. 대장간 등 16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새끼꼬기 직접 체험과 가을 초가 이엉잇기 등 아주 많은 곳이다.

동영상으로 자세히 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아름여행사(대표:정후연)에서는 여행상품 “남도 명품 맛 기행” 1박 2일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남도 명품 맛 기행” 1박 2일 상품 중 낙안읍성과 민속마을 코스를 소개한다.

낙안읍성은 국난이 있을 때마다 분연이 일어나 나라를 지켜온 충효의 고장이며 선조들의 값진 역사와 문화를 소장하고 있는 민족의 얼이 시린 곳이기도 하다.

낙안읍성에는 280여동의 초가집과 옛 우리선조들이 살던 모습 그대로 120세대 230여명의 주민들이 농사를 지으며 이웃간 서로 오손도손 살고 있다.

특히 동편제의 거장 국창 송만갑 선생님과 가야금 명창 중시조 오태석 명인이 자란 곳이고 전통 유.무형의 문화가 숨쉬는 곳이며 후예들이 펼치는 판소리와 가야금명창. 국악. 농악놀이. 수문장교대의식. 서당. 짚물. 대장간 등 16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새끼꼬기 직접 체험과 가을 초가 이엉잇기 등 아주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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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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