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 한층 업그레이드된 육감적인 섹시미

등록 2012.01.26.

귀여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는 모델 김한별(27)이 코리아 그라비아로 다시 돌아왔다.

164cm 43kg, 33-23-34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한별은 이번 화보에서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농염한 노출을 단행해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지난 화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노출과 과감한 포즈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


귀여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는 모델 김한별(27)이 코리아 그라비아로 다시 돌아왔다.

164cm 43kg, 33-23-34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한별은 이번 화보에서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농염한 노출을 단행해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지난 화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노출과 과감한 포즈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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