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복지확대’ 원년으로 삼겠다.

등록 2012.02.12.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 고영인 전 대표의원의 총선출마로 인한 사퇴로

공석이 된 잔여임기 대표의원에 수석부대표를 역임한 정기열 의원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정기열 신임 대표는 “경기도의회 다수당의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한나라당과 더불어 상생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주통합당의 당론인 보편적 복지실현에 힘쓰고 야당으로서 견제하는 의회상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진일 동아닷컴 객원기자press255@donga.com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 고영인 전 대표의원의 총선출마로 인한 사퇴로

공석이 된 잔여임기 대표의원에 수석부대표를 역임한 정기열 의원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정기열 신임 대표는 “경기도의회 다수당의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한나라당과 더불어 상생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주통합당의 당론인 보편적 복지실현에 힘쓰고 야당으로서 견제하는 의회상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진일 동아닷컴 객원기자press2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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