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융위원장 “연대보증제도개선으로 중소기업 살리겠다”

등록 2012.02.14.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14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새누리당과의 "연대보증제도 개선관련 당정협의 석상에서"남유럽의 재정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적인 실물경제가 위축될 우려가 있다. 이럴때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어려움에 처해질 것은 자명하다면서서 국내 사업체수로는 99.9% ,고용종업원수 87.9%인 중소기업 발전 상생 방안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김동주기자.zoo@donga.com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14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새누리당과의 "연대보증제도 개선관련 당정협의 석상에서"남유럽의 재정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적인 실물경제가 위축될 우려가 있다. 이럴때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어려움에 처해질 것은 자명하다면서서 국내 사업체수로는 99.9% ,고용종업원수 87.9%인 중소기업 발전 상생 방안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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