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까지 웃긴다! `멋진 악몽`

등록 2012.04.24.

미스터리 한 살인사건, 무죄를 증명해 줄 유일한 목격자는 유령!?
유령을 증인으로 내세운 사상 초유의 재판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에미(후카츠 에리)는 화려한 전패 기록에 빛나는 변호사다.
그런 그녀에게 새롭게 맡겨진 미스터리 한 살인사건!
부인을 살해한 혐의가 있는 용의자는 사건 발생 당시 가위에눌려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는 황당한 알리바이를 제시하며 무죄를 주장한다.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수 있는 유일한 목격자는 그를
가위 눌리게 한 무사 유령뿐!? 에미는 용의자가 묵었던 여관을 찾아가
무사 유령 로쿠베(니시다 토시유키)를 만나 증인으로 소환한다.
우여곡절 끝에 재판이 시작되지만 유령은 에미와 의뢰인의 눈에만
보이고, 보이지 않는 유령증인에 대한 논란으로 법정은 소란해진다. 이번만큼은 절대 질 수 없는 변호사 에미와
421년 전에 죽은 무사 유령은 무죄를 입증할 수 있을까? 박은지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55@donga.com


미스터리 한 살인사건, 무죄를 증명해 줄 유일한 목격자는 유령!?
유령을 증인으로 내세운 사상 초유의 재판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에미(후카츠 에리)는 화려한 전패 기록에 빛나는 변호사다.
그런 그녀에게 새롭게 맡겨진 미스터리 한 살인사건!
부인을 살해한 혐의가 있는 용의자는 사건 발생 당시 가위에눌려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는 황당한 알리바이를 제시하며 무죄를 주장한다.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수 있는 유일한 목격자는 그를
가위 눌리게 한 무사 유령뿐!? 에미는 용의자가 묵었던 여관을 찾아가
무사 유령 로쿠베(니시다 토시유키)를 만나 증인으로 소환한다.
우여곡절 끝에 재판이 시작되지만 유령은 에미와 의뢰인의 눈에만
보이고, 보이지 않는 유령증인에 대한 논란으로 법정은 소란해진다. 이번만큼은 절대 질 수 없는 변호사 에미와
421년 전에 죽은 무사 유령은 무죄를 입증할 수 있을까? 박은지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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