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은 저희들끼리 무슨 말을 할까?

등록 2012.04.29.
봄이되면 꽃들은 저마다의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며 피어 난다.

헌데 그들은 사람들이 뜯지 못하는 말들을 서로 교환하면서 왁자지껄...

최경선 시인은 그들의 말을 마음으로 듣고 `꽃들은 저희들끼리`라는 시를 썼다.

그 시를 바탕으로 영상의 옷을 입혀 봤다.

조성선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89@donga.com

봄이되면 꽃들은 저마다의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며 피어 난다.

헌데 그들은 사람들이 뜯지 못하는 말들을 서로 교환하면서 왁자지껄...

최경선 시인은 그들의 말을 마음으로 듣고 `꽃들은 저희들끼리`라는 시를 썼다.

그 시를 바탕으로 영상의 옷을 입혀 봤다.

조성선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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