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는 시간! 오은X오재우 ‘별이 빛나는 밤에 (The Starry Night)’

등록 2012.06.18.

6월 14일~15일 늦은 저녁 7시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시를 쓰는 오은과 시각예술 작업을 하는 오재우의 특별한 프로젝트
`별이 빛나는 밤에(The Starry Night)’가 진행되었다.두 사람은 편지를 통해, 오은 시인은 자신의 편지 안에서 화가의 역할을
오재우 작가는 그런 형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격려하는 동생의 역할을
진행하며 글쓰기와 그리기의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별이 빛나는 밤에(The Starry Night)’는 `First-Class 경제신문 `
파이낸셜 뉴스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예술의전당이
후원하는 `10 Curators & 10 Futures`에서 6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23일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박은지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55@donga.com


6월 14일~15일 늦은 저녁 7시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시를 쓰는 오은과 시각예술 작업을 하는 오재우의 특별한 프로젝트
`별이 빛나는 밤에(The Starry Night)’가 진행되었다.두 사람은 편지를 통해, 오은 시인은 자신의 편지 안에서 화가의 역할을
오재우 작가는 그런 형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격려하는 동생의 역할을
진행하며 글쓰기와 그리기의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별이 빛나는 밤에(The Starry Night)’는 `First-Class 경제신문 `
파이낸셜 뉴스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예술의전당이
후원하는 `10 Curators & 10 Futures`에서 6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23일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박은지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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