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석탄광부들에 애환의 역사현장

등록 2012.06.24.
석탄 광부들의 삶의 현장 이였던 사북석탄유물보존관에는

소중한 유물들을 주민들과 보존회가 “먼지도 유물” 이란

심정으로 모아온 1,600여종 20,000여점의 광부들의 피눈물이 서려있는

유물들에서 진한 감동과 살아가는데 힘을 받을 거라고......

전 동원탄좌 사북광업소(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하이원길 57-3)는

23개광구를 소유한 동양최대 민영석탄광으로 45년간 사북과 명암을 함께하며

우리 경제의 중심축 이였던 동원탄좌가 2004년10월 폐광되었던 곳에

위치한 고도 43M 수광타워가 석탄산업의 옛 영화를 말없이 상징하고 있다.

*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광산을 소재로 한 우수한 사진을 적극 발굴하여

탄광의 인식변화를 추구하며 폐광지역 대체산업을 적극 홍보하여

광산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2 미래코 사진공모전’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참조: http://pcaso.kr/contest/viewcontest.aspx?idmaster=28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 포토갤러리: http://my.pcaso.kr/yil2078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

석탄 광부들의 삶의 현장 이였던 사북석탄유물보존관에는

소중한 유물들을 주민들과 보존회가 “먼지도 유물” 이란

심정으로 모아온 1,600여종 20,000여점의 광부들의 피눈물이 서려있는

유물들에서 진한 감동과 살아가는데 힘을 받을 거라고......

전 동원탄좌 사북광업소(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하이원길 57-3)는

23개광구를 소유한 동양최대 민영석탄광으로 45년간 사북과 명암을 함께하며

우리 경제의 중심축 이였던 동원탄좌가 2004년10월 폐광되었던 곳에

위치한 고도 43M 수광타워가 석탄산업의 옛 영화를 말없이 상징하고 있다.

*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광산을 소재로 한 우수한 사진을 적극 발굴하여

탄광의 인식변화를 추구하며 폐광지역 대체산업을 적극 홍보하여

광산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2 미래코 사진공모전’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참조: http://pcaso.kr/contest/viewcontest.aspx?idmaster=28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 포토갤러리: http://my.pcaso.kr/yil2078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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