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집에서 남녀가 뒤엉켜…‘경악’

등록 2012.10.26.
최근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서는 한 음식점에서 젊은 남녀가 뒤엉켜 ‘진한’스킨십을 하는 영상이 화제다.

‘19금 서면조선칼국수’라는 제목의 이 영상을 보면 음식점 테이블에 나란히 앉은 젊은 남녀가 진한 키스를 시작으로 낯뜨거운 장면을 이어간다.

결국 식당 종업원으로 보이는 한 아주머니의 제지로 ‘진한’스킨십을 멈춘 이 남녀는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자리에 앉는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공공장소에서 모하시나요?’, ‘내가 다 창피하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영상 캡쳐)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

최근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서는 한 음식점에서 젊은 남녀가 뒤엉켜 ‘진한’스킨십을 하는 영상이 화제다.

‘19금 서면조선칼국수’라는 제목의 이 영상을 보면 음식점 테이블에 나란히 앉은 젊은 남녀가 진한 키스를 시작으로 낯뜨거운 장면을 이어간다.

결국 식당 종업원으로 보이는 한 아주머니의 제지로 ‘진한’스킨십을 멈춘 이 남녀는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자리에 앉는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공공장소에서 모하시나요?’, ‘내가 다 창피하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영상 캡쳐)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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