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로 그린 그림, “키스로 탄생한 명작”

등록 2012.10.26.

‘입술로 그린 그림’ 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입술로 그린 그림’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인은 자신의 입술에 립스틱을 짙게 바른 뒤 캔버스에 키스를 하는 방법으로 그림을 그린다. 이런 모습에 고개가 갸웃거려지지만 잠시후 캔버스에는 헐리우드의 섹시스타 마릴린먼로의 초상화가 완성된다.
여 여인의 정체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화가 나탈리 아이리쉬. 그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엄지손가락으로 그림을 배우는 것을 배웠지만 다른 화가들이 같은 방법으로 그리는 것을 보고 흥미를 잃었다” 고 말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을 찾다 입술로 그림을 그리게 됐다” 고 계기를 밝혔다.
아이리쉬는 고충도 털어놨다. 입술을 자주 써야하기 때문에 자주 부르튼다는 것. 또 캔버스 가까이에서 작업해야하기 때문에 눈이 쉬이 피로해진다는 것이다.
입술로 그린 그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라운 방법이다”, “키스라면 신물이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입술로 그린 그림’ 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입술로 그린 그림’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인은 자신의 입술에 립스틱을 짙게 바른 뒤 캔버스에 키스를 하는 방법으로 그림을 그린다. 이런 모습에 고개가 갸웃거려지지만 잠시후 캔버스에는 헐리우드의 섹시스타 마릴린먼로의 초상화가 완성된다.
여 여인의 정체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화가 나탈리 아이리쉬. 그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엄지손가락으로 그림을 배우는 것을 배웠지만 다른 화가들이 같은 방법으로 그리는 것을 보고 흥미를 잃었다” 고 말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을 찾다 입술로 그림을 그리게 됐다” 고 계기를 밝혔다.
아이리쉬는 고충도 털어놨다. 입술을 자주 써야하기 때문에 자주 부르튼다는 것. 또 캔버스 가까이에서 작업해야하기 때문에 눈이 쉬이 피로해진다는 것이다.
입술로 그린 그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라운 방법이다”, “키스라면 신물이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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