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 드림실현 7호점 ‘착한정육점’

등록 2012.11.08.
동네상권 대표업종의 성공모델을 만들어가는 드림실현 프로젝트 7호점은 독산동에 위치한 정육점이다.

정육점의 사장인 김재곤씨(46세)는 작년부터 독산동에서 ‘착한소 맛돼지 한우리축산’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본인의 가게를 갖기 전에는 8년 동안 다른 가게에서 일하며 정육 기술을 배웠다.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일하다가 회사를 그만둔 후, 친구의 소개로 시작하게 된 일. 정년 퇴직 걱정 없이 노후를 위해 평생 할 일로 삼아, 질 좋고 맛있는 고기를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중학교를 다니는 아들들과 아내까지 4인 가족의 생활비를 충당할 만큼 수익이 나지 않아 물건값을 제때 주기 힘들어 현대차미소금융재단에서 대출을 받아야 했다.

바로 그 때, 현대차미소학습원에서 운영하는 드림실현 프로젝트 7호점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장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고 매출 향상을 위한 영업 전략 등을 배우길 원한 김사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높이 평가된 것이다. 김사장의 ‘바꿔야 살 수 있다’는 생각은 드림실현 프로젝트의 ‘소상공인 자활 모델 구축’ 의미에 정확히 부합되는 것이었다.

김재곤 사장은 현대차미소학습원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로부터 사업 컨설팅, 시설 보수, 인테리어, 간판 디자인, 마케팅, 홍보물 등 가게 리뉴얼과 관련된 전반적인 인프라를 지원받았다.

먼저 김재곤 사장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필요했다. 가게를 직접 운영한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경영자로서의 자세가 부족해 현대차미소학습원의 경영개선 교육을 받았다. 우선 김사장은 스타트 비즈니스 컨설팅 대표 김상훈 소장에게 가게를 운영하면서 필수적인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소신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컨설팅 교육을 받았다. 또한 정육점 업계에서 대표 성공 모델로 손꼽히는 ‘좋은축산마을’ 이재혁 대표를 김사장의 멘토로 초빙해 고기를 발라내는 기술부터 다시 배우고 품목별 판매 전략, 영업 현장에서 고객을 대하는 태도 등을 익혔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드림실현TFT와 함께 김사장 가게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전략도 만들었다. 저녁 식사 거리를 준비하러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가게 앞에서 시식용 고기를 구워 냄새를 맡고 손님들이 몰릴 수 있도록 했다.

김사장은 전문적으로 기술을 배우고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익히면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과 함께 가게 인테리어를 개선하는 등의 브랜딩 작업을 같이 진행했다. 브랜딩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영세한 정육점을 소박하지만 전문성이 느껴지도록 해, 많은 고객들이 애용할 수 있는 동네의 단골집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먼저 ‘착한소 맛돼지 한우리축산’이라는 상호명을 바꾸는 작업을 했다. 매출의 50~60%가 돼지고기 판매임에도 불구하고 간판에는 소고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었고, ‘한우도매센터’라는 보조간판도 달려있어 지역 서민들이 가게에 쉽게 들어서기 어려웠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드림실현TFT는 종이 2면 가득히 바꾸고자 하는 상호명을 적어 김사장과 논의를 했지만 쉽게 결정되지 않았다. 여러 번의 회의 끝에 ‘착한정육점’으로 결정했다. 삶이 팍팍한 서민들에게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착한’ 단어를 사용하고, 기존 상호명을 일부 사용해 연속성을 갖고자 한 김사장의 뜻이 반영된 상호명이다.

‘착한소 맛돼지 한우리축산’이 ‘착한정육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가게 내외부도 변경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동네 주민들이 쉽게 들어올 수 있는 가게로 만드는 것.

먼저 가게 내부에 어지러이 걸려있던 가격표를 새로 만드는 작업을 했다. 기존에 김사장이 종이에 판매 품목과 가격을 직접 쓰던 방식을 유지하되,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어 손님들에게 신뢰를 주고 시각적인 주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도마 모양의 가격판을 만들어 품목은 김사장이 직접 쓸 수 있도록 하고 가격은 숫자도형으로 끼워넣을 수 있도록 해, 가게 밖에서도 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게 출입문을 개방형 디자인으로 만들어 손님들이 쉽게 들어와서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정육점 특유의 냄새가 쉽게 없어질 수 있도록 했다.

가게 내부와 외부는 돼지 살색이 연상되는 연한 핑크색과 차분한 네이비색으로 마무리해 산뜻하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게 외부에 돼지 모형을 설치해 친근한 가게 이미지를 살리고 멀리서도 정육점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2012년 11월 5일. 시장 골목의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가게였던 ‘착한소 맛돼지 한우리축산’은 ‘착한정육점’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열심히 하고자 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던 김사장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드림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큰 행운을 얻어 ‘착한정육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 행운을 좋은 고기 착한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답하고 싶습니다. ‘착한정육점’만의 믿음과 신뢰를 얻어 동네에서 인정받는 가게가 되고, 앞으로 ‘착한정육점’ 2호점, 3호점까지 열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김사장의 착한 다짐은 11월의 이른 추위를 덮을 만큼 따뜻했다.

영상제공=현대캐피탈

동네상권 대표업종의 성공모델을 만들어가는 드림실현 프로젝트 7호점은 독산동에 위치한 정육점이다.

정육점의 사장인 김재곤씨(46세)는 작년부터 독산동에서 ‘착한소 맛돼지 한우리축산’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본인의 가게를 갖기 전에는 8년 동안 다른 가게에서 일하며 정육 기술을 배웠다.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일하다가 회사를 그만둔 후, 친구의 소개로 시작하게 된 일. 정년 퇴직 걱정 없이 노후를 위해 평생 할 일로 삼아, 질 좋고 맛있는 고기를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중학교를 다니는 아들들과 아내까지 4인 가족의 생활비를 충당할 만큼 수익이 나지 않아 물건값을 제때 주기 힘들어 현대차미소금융재단에서 대출을 받아야 했다.

바로 그 때, 현대차미소학습원에서 운영하는 드림실현 프로젝트 7호점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장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고 매출 향상을 위한 영업 전략 등을 배우길 원한 김사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높이 평가된 것이다. 김사장의 ‘바꿔야 살 수 있다’는 생각은 드림실현 프로젝트의 ‘소상공인 자활 모델 구축’ 의미에 정확히 부합되는 것이었다.

김재곤 사장은 현대차미소학습원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로부터 사업 컨설팅, 시설 보수, 인테리어, 간판 디자인, 마케팅, 홍보물 등 가게 리뉴얼과 관련된 전반적인 인프라를 지원받았다.

먼저 김재곤 사장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필요했다. 가게를 직접 운영한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경영자로서의 자세가 부족해 현대차미소학습원의 경영개선 교육을 받았다. 우선 김사장은 스타트 비즈니스 컨설팅 대표 김상훈 소장에게 가게를 운영하면서 필수적인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소신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컨설팅 교육을 받았다. 또한 정육점 업계에서 대표 성공 모델로 손꼽히는 ‘좋은축산마을’ 이재혁 대표를 김사장의 멘토로 초빙해 고기를 발라내는 기술부터 다시 배우고 품목별 판매 전략, 영업 현장에서 고객을 대하는 태도 등을 익혔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드림실현TFT와 함께 김사장 가게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전략도 만들었다. 저녁 식사 거리를 준비하러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가게 앞에서 시식용 고기를 구워 냄새를 맡고 손님들이 몰릴 수 있도록 했다.

김사장은 전문적으로 기술을 배우고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익히면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과 함께 가게 인테리어를 개선하는 등의 브랜딩 작업을 같이 진행했다. 브랜딩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영세한 정육점을 소박하지만 전문성이 느껴지도록 해, 많은 고객들이 애용할 수 있는 동네의 단골집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먼저 ‘착한소 맛돼지 한우리축산’이라는 상호명을 바꾸는 작업을 했다. 매출의 50~60%가 돼지고기 판매임에도 불구하고 간판에는 소고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었고, ‘한우도매센터’라는 보조간판도 달려있어 지역 서민들이 가게에 쉽게 들어서기 어려웠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드림실현TFT는 종이 2면 가득히 바꾸고자 하는 상호명을 적어 김사장과 논의를 했지만 쉽게 결정되지 않았다. 여러 번의 회의 끝에 ‘착한정육점’으로 결정했다. 삶이 팍팍한 서민들에게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착한’ 단어를 사용하고, 기존 상호명을 일부 사용해 연속성을 갖고자 한 김사장의 뜻이 반영된 상호명이다.

‘착한소 맛돼지 한우리축산’이 ‘착한정육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가게 내외부도 변경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동네 주민들이 쉽게 들어올 수 있는 가게로 만드는 것.

먼저 가게 내부에 어지러이 걸려있던 가격표를 새로 만드는 작업을 했다. 기존에 김사장이 종이에 판매 품목과 가격을 직접 쓰던 방식을 유지하되,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어 손님들에게 신뢰를 주고 시각적인 주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도마 모양의 가격판을 만들어 품목은 김사장이 직접 쓸 수 있도록 하고 가격은 숫자도형으로 끼워넣을 수 있도록 해, 가게 밖에서도 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게 출입문을 개방형 디자인으로 만들어 손님들이 쉽게 들어와서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정육점 특유의 냄새가 쉽게 없어질 수 있도록 했다.

가게 내부와 외부는 돼지 살색이 연상되는 연한 핑크색과 차분한 네이비색으로 마무리해 산뜻하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게 외부에 돼지 모형을 설치해 친근한 가게 이미지를 살리고 멀리서도 정육점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2012년 11월 5일. 시장 골목의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가게였던 ‘착한소 맛돼지 한우리축산’은 ‘착한정육점’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열심히 하고자 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던 김사장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드림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큰 행운을 얻어 ‘착한정육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 행운을 좋은 고기 착한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답하고 싶습니다. ‘착한정육점’만의 믿음과 신뢰를 얻어 동네에서 인정받는 가게가 되고, 앞으로 ‘착한정육점’ 2호점, 3호점까지 열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김사장의 착한 다짐은 11월의 이른 추위를 덮을 만큼 따뜻했다.

영상제공=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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