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직원들의 PRIDE를 올리는 방법, 가족까지 함께 챙긴다!

등록 2012.11.21.
‘Work&Life Balance’가 직장 생활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의 직원복지도 직원들의 ‘Life’를 위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의료, 교육 등 개인적인 생활 지원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직원들의 가족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11월 초,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내게시판에 부모님을 초청할 수 있는 ‘Culture Concert’가 본사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는 공지가 게재되었다. 게시판에는 ‘Culture Concert’에 참석하려는 직원들의 다양한 사연으로 가득 채워졌다. 아기를 돌봐주시는 시어머니와 같이 보고 싶다, 회갑인 부모님을 초청하고 싶다,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고 싶다는 사연 등이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Culture Concert’는 임직원들이 본사 사옥 내에서 클래식, 뮤지컬, 오페라,인디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매월 진행되고 있다. 본사 1층에 위치한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돼 본사 임직원들은 업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친구나 연인, 가족, 부모님을 초대할 수도 있는데, 특히 바쁜 회사 생활로 인해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직원들이 가족들에게 회사를 보여주고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많은 호응을 보내고 있다. 더군다나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선별한 공연이니 공연 자체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본사뿐만 아니라 지점 직원들을 위해서는 공연장을 빌려 해당 지역 임직원들과 가족들을 초대하는 ‘Family Concert’, 공연장을 빌리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극장을 빌려 영화를 보는 ‘Family Cinema’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03년부터 10년째 해마다 겨울이 되면 임직원 자녀 250명을 초대해 2박 3일 동안 스키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배구와 야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사연을 신청을 받아 경기마다 20명의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초대하고 있다. 특히 자녀들의 이름을 새긴 유니폼과 자녀들을 위한 문구류 세트를 선물해 참여한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힐링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명상과 산책을 하고 무공해 자연식을 제공하는 등 진정한 휴식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가족과 함께 참여해 가족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직원과 가족을 위한 care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지난 5월에는 신입사원들의 부모님을 본사 사옥으로 초청했다. “훌륭한 인재로 키워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회사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님들은 본사 사옥을 둘러보며 자녀들이 근무하는 회사의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기업문화팀 김재환 팀장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서 진행하는 많은 프로그램 중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은 바로 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부모님, 배우자, 자녀와 함께 회사에서 준비한 최고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가족들은 직원들을 자랑스러워 하고, 직원들은 회사를 더욱 자랑스러워 합니다”라며, “자신의 인생을 회사에 투자한 우리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함께 챙기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영상제공=현대카드

‘Work&Life Balance’가 직장 생활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의 직원복지도 직원들의 ‘Life’를 위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의료, 교육 등 개인적인 생활 지원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직원들의 가족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11월 초,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내게시판에 부모님을 초청할 수 있는 ‘Culture Concert’가 본사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는 공지가 게재되었다. 게시판에는 ‘Culture Concert’에 참석하려는 직원들의 다양한 사연으로 가득 채워졌다. 아기를 돌봐주시는 시어머니와 같이 보고 싶다, 회갑인 부모님을 초청하고 싶다,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고 싶다는 사연 등이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Culture Concert’는 임직원들이 본사 사옥 내에서 클래식, 뮤지컬, 오페라,인디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매월 진행되고 있다. 본사 1층에 위치한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돼 본사 임직원들은 업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친구나 연인, 가족, 부모님을 초대할 수도 있는데, 특히 바쁜 회사 생활로 인해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직원들이 가족들에게 회사를 보여주고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많은 호응을 보내고 있다. 더군다나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선별한 공연이니 공연 자체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본사뿐만 아니라 지점 직원들을 위해서는 공연장을 빌려 해당 지역 임직원들과 가족들을 초대하는 ‘Family Concert’, 공연장을 빌리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극장을 빌려 영화를 보는 ‘Family Cinema’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03년부터 10년째 해마다 겨울이 되면 임직원 자녀 250명을 초대해 2박 3일 동안 스키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배구와 야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사연을 신청을 받아 경기마다 20명의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초대하고 있다. 특히 자녀들의 이름을 새긴 유니폼과 자녀들을 위한 문구류 세트를 선물해 참여한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힐링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명상과 산책을 하고 무공해 자연식을 제공하는 등 진정한 휴식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가족과 함께 참여해 가족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직원과 가족을 위한 care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지난 5월에는 신입사원들의 부모님을 본사 사옥으로 초청했다. “훌륭한 인재로 키워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회사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님들은 본사 사옥을 둘러보며 자녀들이 근무하는 회사의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기업문화팀 김재환 팀장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서 진행하는 많은 프로그램 중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은 바로 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부모님, 배우자, 자녀와 함께 회사에서 준비한 최고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가족들은 직원들을 자랑스러워 하고, 직원들은 회사를 더욱 자랑스러워 합니다”라며, “자신의 인생을 회사에 투자한 우리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함께 챙기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영상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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