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기어 불화설, 금발 미녀와 밀회하다 아내에게 들켜…

등록 2012.12.21.

‘리차드 기어 불화설’

미국 할리우드 톱스타 부부 리처드 기어(63)와 아내 캐리 로웰(51)이 이혼 위기에 처했다.

지난 19일, 영국 매체 ‘쇼비즈 스파이’는 “올해 결혼 10년 째를 맞는 리차드 기어-캐리 로웰 부부가 파경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리차드 기어가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미모의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이를 접한 캐리 로웰은 분노가 극에 달했다.

리차드 기어 부부 측근은 “리차드 기어가 63세이지만 여전히 많은 여성과 어울리고 있는 탓에 캐리 로웰은 남편이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생각에 불안해 하고 있다. 이 불안이 계속된다면 캐리 로웰은 남편과 끝내 이혼할 생각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위 영상은 지난 10월 23일(현지시간) 리차드 기어가 비버리 힐즈에서 열린 할리우드 영화 어워드에 참석 후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는 상황을 담고 있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사진/영상제공 - TOPIC / Splash News


‘리차드 기어 불화설’

미국 할리우드 톱스타 부부 리처드 기어(63)와 아내 캐리 로웰(51)이 이혼 위기에 처했다.

지난 19일, 영국 매체 ‘쇼비즈 스파이’는 “올해 결혼 10년 째를 맞는 리차드 기어-캐리 로웰 부부가 파경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리차드 기어가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미모의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이를 접한 캐리 로웰은 분노가 극에 달했다.

리차드 기어 부부 측근은 “리차드 기어가 63세이지만 여전히 많은 여성과 어울리고 있는 탓에 캐리 로웰은 남편이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생각에 불안해 하고 있다. 이 불안이 계속된다면 캐리 로웰은 남편과 끝내 이혼할 생각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위 영상은 지난 10월 23일(현지시간) 리차드 기어가 비버리 힐즈에서 열린 할리우드 영화 어워드에 참석 후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는 상황을 담고 있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사진/영상제공 -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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