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小의 위엄, “미친탕수육을 아시나요?”

등록 2013.05.19.


탕수육 小의 위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탕수육 小의 위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탕수육 小의 위엄’ 사진에는 중국집으로 보이는 식당 안에서 한 남성이 쟁반 위에 수북이 쌓인 탕수육과 군만두를 앞에 두고 절망에 빠진 듯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평범해 보이는 쟁반 위에 올려진 탕수육의 양이 ‘소(小)’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해당 사진 속 중국집은 이미 ‘미친탕수육’이란 별명으로 인터넷상에서 유명한 대구 대성원 반점이다.

탕수육 小의 위엄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탕수육 小의 위엄 설정 아냐?”, “탕수육 小가 뭐 저렇게 많아?”, “저렇게 장사해도 남나?”, “탕수육 小의 위엄, 사장님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탕수육 小의 위엄, 온라인 커뮤니티)



탕수육 小의 위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탕수육 小의 위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탕수육 小의 위엄’ 사진에는 중국집으로 보이는 식당 안에서 한 남성이 쟁반 위에 수북이 쌓인 탕수육과 군만두를 앞에 두고 절망에 빠진 듯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평범해 보이는 쟁반 위에 올려진 탕수육의 양이 ‘소(小)’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해당 사진 속 중국집은 이미 ‘미친탕수육’이란 별명으로 인터넷상에서 유명한 대구 대성원 반점이다.

탕수육 小의 위엄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탕수육 小의 위엄 설정 아냐?”, “탕수육 小가 뭐 저렇게 많아?”, “저렇게 장사해도 남나?”, “탕수육 小의 위엄, 사장님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탕수육 小의 위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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