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키 굴욕, 보는 시선 ‘안타따워~’ 연예계 한덩치 어쩌다가...

등록 2013.07.01.

강호동이 배구선수 김요한 옆에서 키 굴욕을 당했다.

7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광주 쌍춘동과의 볼링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에서는 광주 쌍춘동 출신 배구선수 김요한이 깜짝 등장한다.

김요한은 ‘배구계 강동원’이라 불릴 정도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가졌다.

특히 이날 김요한의 2m에 달하는 키는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덩치 강호동마저 귀여워 보이게 만들었다.

지금까지 볼링 경험이 3~4번에 불과하다고 밝힌 김요한은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시볼을 선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의 깜짝 놀랄 시볼은 2일 방송된다.

영상뉴스팀
사진=KBS


강호동이 배구선수 김요한 옆에서 키 굴욕을 당했다.

7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광주 쌍춘동과의 볼링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에서는 광주 쌍춘동 출신 배구선수 김요한이 깜짝 등장한다.

김요한은 ‘배구계 강동원’이라 불릴 정도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가졌다.

특히 이날 김요한의 2m에 달하는 키는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덩치 강호동마저 귀여워 보이게 만들었다.

지금까지 볼링 경험이 3~4번에 불과하다고 밝힌 김요한은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시볼을 선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의 깜짝 놀랄 시볼은 2일 방송된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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