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뚱’ 류현진,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소감 “감사합니다! Yes!”

등록 2013.09.20.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류뚱’ 류현진이 4년 만에 LA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후 소감을 전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합니다!!! Yes!!!!” 짧은 소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현진과 통역을 맡고 있는 마틴김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서 A.J.엘리스의 역전 결승포에 힘입어 7-6 대역전승을 거두며 88승 65패를 기록해 남은 경기 상관 없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 지었다.

‘류현진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류현진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포스트시즌도 기대합니다”, “류현진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한국·한화의 자존심”, “류현진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정말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류뚱’ 류현진이 4년 만에 LA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후 소감을 전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합니다!!! Yes!!!!” 짧은 소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현진과 통역을 맡고 있는 마틴김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서 A.J.엘리스의 역전 결승포에 힘입어 7-6 대역전승을 거두며 88승 65패를 기록해 남은 경기 상관 없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 지었다.

‘류현진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류현진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포스트시즌도 기대합니다”, “류현진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한국·한화의 자존심”, “류현진 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정말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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