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가시처럼 돋은 털’ 알고보니...

등록 2013.12.31.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라는 제목으로 독특한 털을 가진 새 사진이 올라왔다.

체코 프라하의 한 동물원에 살고 있는 이 앵무새는 앙증맞은 몸집에 귀여운 눈과 부리를 가졌으나 속 살이 다 보일 정도로 털이 엉성하게 붙어 있어 오히려 섬뜩해 보인다.

이 새의 정식 명칭은 호주산 앵무새‘코카투’다. 머리에 닭 벼슬 모양의 깃털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해당 앵무새는 아직 털이 다 자라지 않아 이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진다.

영상뉴스팀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라는 제목으로 독특한 털을 가진 새 사진이 올라왔다.

체코 프라하의 한 동물원에 살고 있는 이 앵무새는 앙증맞은 몸집에 귀여운 눈과 부리를 가졌으나 속 살이 다 보일 정도로 털이 엉성하게 붙어 있어 오히려 섬뜩해 보인다.

이 새의 정식 명칭은 호주산 앵무새‘코카투’다. 머리에 닭 벼슬 모양의 깃털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해당 앵무새는 아직 털이 다 자라지 않아 이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진다.

영상뉴스팀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