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버스 안, 잠든 모습도 웃겨 ‘각양각색’

등록 2014.01.03.

‘무한도전 버스 안’

무한도전 멤버들이 버스 안에서 잠든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3일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Zzzzzzzzz”라는 제목으로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길이 버스 안에서 곯아 떨어져 자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응원단 복장을 입은 채 기절한 듯 폭풍수면을 취하고 있다.

재밌는 점은 네명 모두 잠자는 자세가 다르다 것. 박명수는 창문에 머리를 기댄 채 입을 벌리고 자고 있으며 노홍철은 기도를 하듯 정 자세로 앉아 고개를 숙인채 잠들어 있다.

해당 상황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2일 인천과 서울 노량진 등을 오가며 응원이 필요한 곳에 들어가 즉석 세리머니를 펼치는 게릴라 녹화를 진행한 후 버스 안에서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영상뉴스팀

[무한도전 버스 안]


‘무한도전 버스 안’

무한도전 멤버들이 버스 안에서 잠든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3일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Zzzzzzzzz”라는 제목으로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길이 버스 안에서 곯아 떨어져 자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응원단 복장을 입은 채 기절한 듯 폭풍수면을 취하고 있다.

재밌는 점은 네명 모두 잠자는 자세가 다르다 것. 박명수는 창문에 머리를 기댄 채 입을 벌리고 자고 있으며 노홍철은 기도를 하듯 정 자세로 앉아 고개를 숙인채 잠들어 있다.

해당 상황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2일 인천과 서울 노량진 등을 오가며 응원이 필요한 곳에 들어가 즉석 세리머니를 펼치는 게릴라 녹화를 진행한 후 버스 안에서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영상뉴스팀

[무한도전 버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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