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세이모어, 자녀 3명 둔 엄마 몸매가...

등록 2014.01.06.


1980년 대 슈퍼모델 붐을 일으킨 미국의 패션 모델 스테파니 세이모어(Stephanie Seymour)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스테파니는 지난 3일 딸과 함께 카리브해에 있는 생바르텔레미섬 해변에서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해수욕을 즐겼다.

올해 45세인 그녀는 3명의 자녀가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16세때 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한 스테파니는 지금도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중이다.

영상뉴스팀
사진=스플래시뉴스



1980년 대 슈퍼모델 붐을 일으킨 미국의 패션 모델 스테파니 세이모어(Stephanie Seymour)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스테파니는 지난 3일 딸과 함께 카리브해에 있는 생바르텔레미섬 해변에서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해수욕을 즐겼다.

올해 45세인 그녀는 3명의 자녀가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16세때 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한 스테파니는 지금도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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