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택스, 독자 기술 적용 ‘파크웨이SG’ 출시

등록 2014.02.05.
- 어린이의 앉은키에 맞지 않는 성인용 안전벨트 사용 시 부상 위험 증가

- 파크웨이SG,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전 기능으로 12세까지 사용 가능

- 충격량 최소화시켜 주는 '세이프셀’, '시큐어 가드’ 등 독자 기술 적용



세계 최고 유아동 안전시트 전문 글로벌 기업 '브라이택스(www.britax.co.kr)'가 36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아동 전용 카시트 ‘파크웨이SG’ 신제품을 출시한다. ‘파크웨이SG’는 차량충돌 시 카시트 좌석 프레임의 탄력으로 충격량을 최소화하고 차량 앞좌석에 부딪히는 2차 충격을 방지하는 ‘세이프셀(SafeCell)’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또한 ‘시큐어 가드(Secure Guard)’를 적용하여 차량사고가 발생할 경우 아이의 몸이 차량 안전벨트 밑으로 미끄러지며 복부와 척추에 충격을 받는 현상을 막아주는 기능도 겸비하였으며, 높고 깊은 측면 어깨보호 프레임과 8단계 높이 조절형 머리보호대를 적용하여 아이의 체형이 빠르게 성장하여도 아이의 어깨와 머리가 카시트 밖으로 노출되지 않아 측면 차량 사고 시에도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세계 최초로 유아용 카시트를 출시하고 선진 안전기준을 선도하여 품질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브라이택스 카시트는 선진 4개국(영국, 미국, 독일, 오스트레일리아)에 R&D센터 및 생산법인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 71개국에 판매법인을 가지고 있다. 아동용 카시트 뿐만 아니라 유아용 카시트에서도 브라이텍스는 세계 특허 기술로서 차량 사고 시 충격량을 최소화하고 2차 충격으로부터 아이의 머리와 목을 보호하는 필수 조건인 리바운드 스토퍼, 레이싱카와 낙하산 등에 쓰일 정도로 충격 분산에 효과적인 6점식 안전벨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전을 보장해주는 카시트로 유명하다.

브라이택스 한국법인 김용권 마케팅팀장은 “보통 4~5세면 유아용 카시트가 맞지 않아 그 이후엔 카시트 없이 아이를 차에 태우는 경우가 많은데, 어른 체격에 맞춰진 차량 안전벨트는 아이의 앉은키와 높이가 맞지 않아 아이의 안전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다.”며 “사고가 날 경우, 아동용 카시트에 앉은 어린이는 차량안전벨트만 착용한 어린이보다 부상을 당할 확률이 59%, 사망에 이를 확률이 30% 낮아지며 특히, 머리나 목, 어깨 등을 다칠 확률은 3.5배 줄어든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 어린이의 앉은키에 맞지 않는 성인용 안전벨트 사용 시 부상 위험 증가

- 파크웨이SG,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전 기능으로 12세까지 사용 가능

- 충격량 최소화시켜 주는 '세이프셀’, '시큐어 가드’ 등 독자 기술 적용



세계 최고 유아동 안전시트 전문 글로벌 기업 '브라이택스(www.britax.co.kr)'가 36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아동 전용 카시트 ‘파크웨이SG’ 신제품을 출시한다. ‘파크웨이SG’는 차량충돌 시 카시트 좌석 프레임의 탄력으로 충격량을 최소화하고 차량 앞좌석에 부딪히는 2차 충격을 방지하는 ‘세이프셀(SafeCell)’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또한 ‘시큐어 가드(Secure Guard)’를 적용하여 차량사고가 발생할 경우 아이의 몸이 차량 안전벨트 밑으로 미끄러지며 복부와 척추에 충격을 받는 현상을 막아주는 기능도 겸비하였으며, 높고 깊은 측면 어깨보호 프레임과 8단계 높이 조절형 머리보호대를 적용하여 아이의 체형이 빠르게 성장하여도 아이의 어깨와 머리가 카시트 밖으로 노출되지 않아 측면 차량 사고 시에도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세계 최초로 유아용 카시트를 출시하고 선진 안전기준을 선도하여 품질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브라이택스 카시트는 선진 4개국(영국, 미국, 독일, 오스트레일리아)에 R&D센터 및 생산법인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 71개국에 판매법인을 가지고 있다. 아동용 카시트 뿐만 아니라 유아용 카시트에서도 브라이텍스는 세계 특허 기술로서 차량 사고 시 충격량을 최소화하고 2차 충격으로부터 아이의 머리와 목을 보호하는 필수 조건인 리바운드 스토퍼, 레이싱카와 낙하산 등에 쓰일 정도로 충격 분산에 효과적인 6점식 안전벨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전을 보장해주는 카시트로 유명하다.

브라이택스 한국법인 김용권 마케팅팀장은 “보통 4~5세면 유아용 카시트가 맞지 않아 그 이후엔 카시트 없이 아이를 차에 태우는 경우가 많은데, 어른 체격에 맞춰진 차량 안전벨트는 아이의 앉은키와 높이가 맞지 않아 아이의 안전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다.”며 “사고가 날 경우, 아동용 카시트에 앉은 어린이는 차량안전벨트만 착용한 어린이보다 부상을 당할 확률이 59%, 사망에 이를 확률이 30% 낮아지며 특히, 머리나 목, 어깨 등을 다칠 확률은 3.5배 줄어든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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