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노출 화제 ‘꽃새장 여인:네코짱’ 오늘 개봉

등록 2014.07.17.
영화 ‘꽃새장 여인 : 네코짱’이 레이싱 걸과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모리노 미사키의 첫 번째 영화 출연작임과 동시에 올누드 야외 촬영을 했다는 소식에 주목을 받고 있다.

완벽한 몸매로 레이싱 걸과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며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모리노 미사키의 첫 번째 영화 출연작인 ‘꽃새장 여인 : 네코짱’. 이 영화에서 모리노 미사키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재혼 상대로부터 강간을 당한 뒤, 남성을 무서워하는 남성공포증에 시달리는 ‘야스코’ 역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에서 올누드 야외 촬영을 감행하며 과감한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꽃새장 여인’의 미유키 미유키가 단 오니로쿠 작가의 뒤를 이어 관능소설계를 주름잡을 수 있을 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영화 ‘꽃새장 여인 : 네코짱’이 레이싱 걸과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모리노 미사키의 첫 번째 영화 출연작임과 동시에 올누드 야외 촬영을 했다는 소식에 주목을 받고 있다.

완벽한 몸매로 레이싱 걸과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며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모리노 미사키의 첫 번째 영화 출연작인 ‘꽃새장 여인 : 네코짱’. 이 영화에서 모리노 미사키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재혼 상대로부터 강간을 당한 뒤, 남성을 무서워하는 남성공포증에 시달리는 ‘야스코’ 역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에서 올누드 야외 촬영을 감행하며 과감한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꽃새장 여인’의 미유키 미유키가 단 오니로쿠 작가의 뒤를 이어 관능소설계를 주름잡을 수 있을 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