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14 미스 섹시 백 선발대회 본선 현장

등록 2014.08.11.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제1회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에서 김하늘(22)이 대상을 차지했다.

키 168㎝, 몸무게 51㎏의 대학생인 김하늘은 10일 저녁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제1회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에서 김하늘(22)이 대상을 차지했다.

키 168㎝, 몸무게 51㎏의 대학생인 김하늘은 10일 저녁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