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희 전 국회의원 별세, 6일 지병으로 세상 떠나…향년 55세

등록 2014.10.07.
‘배은희 전 국회의원 별세’

한국 바이오협회 배은희(55)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지난 6일 오전 9시 50분 배은희 회장은 지병으로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은 제 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해부터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고(故) 배은희 회장은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이학박사를 받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의학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또한 고(故) 배은희 회장은 바이오업체들의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바이오분야 투자활성화, 국내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 한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배은희 전 국회의원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은희 전 국회의원 별세, 안타깝다” , “배은희 전 국회의원 별세, 마음이 아프다” , “배은희 전 국회의원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배은희 전 국회의원 별세’

한국 바이오협회 배은희(55)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지난 6일 오전 9시 50분 배은희 회장은 지병으로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은 제 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해부터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고(故) 배은희 회장은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이학박사를 받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의학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또한 고(故) 배은희 회장은 바이오업체들의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바이오분야 투자활성화, 국내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 한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배은희 전 국회의원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은희 전 국회의원 별세, 안타깝다” , “배은희 전 국회의원 별세, 마음이 아프다” , “배은희 전 국회의원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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