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40캐럿 오팔’ 6억짜리 티아라

22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워치&파인 주얼리 그랜드 페어’에서 6억 원 상당의 티아라가 등장했다.

이 제품은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가 선보인 ‘12방돔 티아라’로 약 40캐럿의 오팔과 백로 깃털 장식이 더해졌다.

이 전시회는 26일까지 롯데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대구점에서, 이달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열린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