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매체, 시장가치 기준 ‘2014 베스트 11’ 선정
등록 2014.12.26.원톱 스트라이커에는 1억560만 파운드(약 1800억원) 가치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자리했다. 메시는 올 시즌 75번째 골로 UEFA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최다 골 주인공이 됐다.
2선 공격수는 레알 마드리드 3인방이 차지했다. ‘BBC라인’ 중 카림 벤제마가 빠지고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포함됐다.
먼저 오른쪽 측면 공격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시장가치는 메시와 동일했다. 올해 활약만 놓고 보면 메시보다 뛰어났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25경기 32골 14도움으로 경이로운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왼쪽 측면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휩싸인 가레스 베일이 선정됐다. 베일의 시장 가치는 7040만 파운드(약 1205억원)로 평가받았다. 맨유는 1억190만 파운드(약 2053억원)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베일의 영입에 나서고 있다.
중앙 공격수에는 5280만 파운드(약 903억원) 가치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이름을 올렸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몸값 4880만 파운드(약 834억원)로 평가받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와 3980만 파운드(약 680억원)의 폴 포그바(유벤투스)가 선정됐다.
포그바는 93년생으로 베스트 11 중 가장 어리다. 최근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으며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그의 영입을 위해 시장가치 1.5배에 달하는 64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의 이적 자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백 수비수 중 왼쪽 측면에는 오스트리아 올해의 축구선수로 선정된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가 자리했다. 몸값은 3080만 파운드(약 526억원). 오른쪽 측면엔 2640만 파운드(약 451억원)의 필립 람(바이에른 뮌헨)이 선정됐다.
중앙 수비수 자리에는 파리 생제르맹 티아고 실바(3520만 파운드(약 602억원)), 맨체스터 시티 엘리아큄 망갈라(3080만 파운드(약 526억원))가 이름을 올렸다.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3500만 파운드(약 598억원)로 골키퍼 최고 몸값을 기록하며 베스트 11의 골문을 지켰다.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유럽축구 이적 시장 개방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국 매체 ‘메트로’가 ‘트랜스퍼마켓’ 자료를 이용해 축구선수들의 현재 시장가치를 기초로 한 4-2-3-1 포메이션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원톱 스트라이커에는 1억560만 파운드(약 1800억원) 가치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자리했다. 메시는 올 시즌 75번째 골로 UEFA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최다 골 주인공이 됐다.
2선 공격수는 레알 마드리드 3인방이 차지했다. ‘BBC라인’ 중 카림 벤제마가 빠지고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포함됐다.
먼저 오른쪽 측면 공격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시장가치는 메시와 동일했다. 올해 활약만 놓고 보면 메시보다 뛰어났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25경기 32골 14도움으로 경이로운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왼쪽 측면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휩싸인 가레스 베일이 선정됐다. 베일의 시장 가치는 7040만 파운드(약 1205억원)로 평가받았다. 맨유는 1억190만 파운드(약 2053억원)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베일의 영입에 나서고 있다.
중앙 공격수에는 5280만 파운드(약 903억원) 가치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이름을 올렸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몸값 4880만 파운드(약 834억원)로 평가받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와 3980만 파운드(약 680억원)의 폴 포그바(유벤투스)가 선정됐다.
포그바는 93년생으로 베스트 11 중 가장 어리다. 최근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으며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그의 영입을 위해 시장가치 1.5배에 달하는 64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의 이적 자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백 수비수 중 왼쪽 측면에는 오스트리아 올해의 축구선수로 선정된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가 자리했다. 몸값은 3080만 파운드(약 526억원). 오른쪽 측면엔 2640만 파운드(약 451억원)의 필립 람(바이에른 뮌헨)이 선정됐다.
중앙 수비수 자리에는 파리 생제르맹 티아고 실바(3520만 파운드(약 602억원)), 맨체스터 시티 엘리아큄 망갈라(3080만 파운드(약 526억원))가 이름을 올렸다.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3500만 파운드(약 598억원)로 골키퍼 최고 몸값을 기록하며 베스트 11의 골문을 지켰다.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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