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0명중 8명, “능력보다 학벌”…의대·약대생들 91% 학벌 중시
등록 2015.02.09.‘2.1 지속가능연구소’와 대학생언론협동조합 ‘YeSS’는 현대리서치 등에 의뢰해 전국 132개 대학생 2천361명을 상대로 취업과 사교육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먼저 80.5%(1901명)가 취업시장에서 능력보다 학벌이 중시된다고 답했다. 특히, 조사에 응한 의대·약대·간호대 학생 59명 중 능력보다 학벌이 중시된다고 답한 비율은 91.7%(54명)에 달했다.
또 대학 진학에 사교육이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의 85.5%(2019명)으로 나타났다.
집안 사정이 상위에 해당한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291명, 하위에 해당한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365명이었다.
상위계층에 해당한다는 대학생들의 67.3%(196명)는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다’고 답했으나 하위계층 대학생들은 이 비율이 45.4%(166명)에 그쳤다.
김병규 2.1 지속가능연구소 부소장은 “사교육-대학진학-취업으로 이어지는 부와 가난의 대물림이 구조화하고, 빈익빈 부익부가 고착화하는 사회적 우려와 무관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졸업한 뒤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률은 국공립대학생(64.9%)이 사립대학생(56.0%)보다 높게 나왔다.
계열별로는 취업 경로가 뚜렷한 의대·약대·간호대(75%) 계열이 가장 높았고, 교육계열(73.7%)과 인문학계열(52%)이 그 뒤를 이었다.
취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성취감(37.1%), 직업적 안정성(26%), 금전적 보수(20%) 순으로 집계됐다. 구성원 간의 관계(9.6%)는 상대적으로 비율이 낮았다.
대학생 10명 중 6명(59.3%)은 근무여건이나 직장문화 등을 고려할 때 가능하면 외국에서 취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비율은 여학생(63.3%)이 남학생(54.6%)보다 10%포인트 가량 더 높았다.
한편, 대학생 10명중 8명 학벌 중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학생 10명중 8명 학벌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대학생 10명중 8명, 능력은 뒤의 일이다”, “대학생 10명중 8명, 학벌이 학창시절 능력을 의미하는건가”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대학생 10명중 8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대학생 10명 가운데 8명 정도는 취업 시장에서 능력보다 학벌이 중요시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 지속가능연구소’와 대학생언론협동조합 ‘YeSS’는 현대리서치 등에 의뢰해 전국 132개 대학생 2천361명을 상대로 취업과 사교육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먼저 80.5%(1901명)가 취업시장에서 능력보다 학벌이 중시된다고 답했다. 특히, 조사에 응한 의대·약대·간호대 학생 59명 중 능력보다 학벌이 중시된다고 답한 비율은 91.7%(54명)에 달했다.
또 대학 진학에 사교육이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의 85.5%(2019명)으로 나타났다.
집안 사정이 상위에 해당한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291명, 하위에 해당한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365명이었다.
상위계층에 해당한다는 대학생들의 67.3%(196명)는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다’고 답했으나 하위계층 대학생들은 이 비율이 45.4%(166명)에 그쳤다.
김병규 2.1 지속가능연구소 부소장은 “사교육-대학진학-취업으로 이어지는 부와 가난의 대물림이 구조화하고, 빈익빈 부익부가 고착화하는 사회적 우려와 무관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졸업한 뒤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률은 국공립대학생(64.9%)이 사립대학생(56.0%)보다 높게 나왔다.
계열별로는 취업 경로가 뚜렷한 의대·약대·간호대(75%) 계열이 가장 높았고, 교육계열(73.7%)과 인문학계열(52%)이 그 뒤를 이었다.
취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성취감(37.1%), 직업적 안정성(26%), 금전적 보수(20%) 순으로 집계됐다. 구성원 간의 관계(9.6%)는 상대적으로 비율이 낮았다.
대학생 10명 중 6명(59.3%)은 근무여건이나 직장문화 등을 고려할 때 가능하면 외국에서 취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비율은 여학생(63.3%)이 남학생(54.6%)보다 10%포인트 가량 더 높았다.
한편, 대학생 10명중 8명 학벌 중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학생 10명중 8명 학벌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대학생 10명중 8명, 능력은 뒤의 일이다”, “대학생 10명중 8명, 학벌이 학창시절 능력을 의미하는건가”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대학생 10명중 8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7인조 그룹 킹덤, ‘백야’ 쇼케이스 현장
VIVIZ, 신곡 ‘LOVEADE’ 쇼케이스
라잇썸, ‘ALIVE’ 쇼케이스 무대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칸에 쏟아진 호평
이정재 ‘헌트’, 칸서 쏟아진 7분 기립박수
볼빨간사춘기, 새 앨범 ‘서울’ 공개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 ‘memeM’ 앨범으로 컴백
그룹 킹덤(KINGDOM), K팝 크로스오버 ‘승천’ 컴백
오마이걸, 정규 2집 ‘Real Love’ 쇼케이스
(여자)아이들, 정규 1집 [I NEVER DIE]로 컴백
위클리, 신곡 ‘Ven para’ 내고 활동 시작
템페스트, 데뷔 앨범 ‘It‘s ME, It’s WE’ 발매
JYP 신인 걸그룹 엔믹스(NMIXX), ‘O.O’ 데뷔
비비지(VIVIZ), ‘BOP BOP!’ 정식 데뷔
그룹 루미너스(LUMINOUS), ‘All eyes down’ Live Stage
다음 동영상
자동재생동의VODA 인기 동영상
재생08:291왈스TV강아지와 침대에서 같이 자면 안 좋은 3가지 이유
재생02:052아빠하고 나하고[선공개] 김정태 첫째 지후 미국행 선언에 결국 터져버린 부자 갈등 TV CHOSUN 260325 방송
재생17:213말자쇼남/여사친 애칭, 우정일까? "선 지키면 가능" vs "대기표 뽑은 것" | KBS 260323 방송
재생01:434KNN뉴스"이번 BTS 공연 말이에요.." 대통령 진지해지더니… / KNN
재생01:295틈만 나면,유준상×김건우, 오직 둘이서 딱지 5개 뒤집으며 2단계 성공
재생03:596연예세포민수현 뒷목 잡게한 극악의 밸런스 게임
재생17:497말자쇼(눈물주의) 42년 만의 재회... 세월도 못 말리는 태자의 ‘빨간색‘ 사랑 | KBS 260323 방송
재생01:308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왔어!” 김희은×윤대현, 기다리던 2026 미쉐린 초대장에 환희
재생00:539미스트롯4 갈라쇼미스트롯4 갈라쇼 2회 예고 TV CHOSUN 260326 방송
재생35:1310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스페셜] 요리는 기세다 양식만 만나면 '그(?)'가 보이는 그녀.. 에이미 팍(=박은영) 요리 모음 | JTBC 260322 방송
재생17:101야구플러스KBO에 괴물 신인 등장! 제2의 김도영 될까?
재생09:442왈스TV새끼강아지 만지지 말라는데…언제 이뻐 해줘야 하나요?
재생08:573놀면 뭐하니?[놀면 뭐하니?] 울분 폭발한 하하 현장 검거 당한 유재석, MBC 260321 방송
재생02:45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우리 이혼도장 찍어야지"이혼 서류를 준비하며 마주치는 최대철과 조미령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KBS 260321 방송
재생00:305신랑수업2[예고] 벌써 상견례?! 소윤 어머니를 만나러 간 성수! 성소윤 커플의 운명은?
재생02:346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엉덩이만은... 제발!"김민아 앞에서 진찰받는 걸 민망해하는 홍진기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KBS 260321 방송
재생05:197닥터신서라의 잠적에 대해 뒤를 캐던 중️️ 약혼남 이찬에게 딱 걸린 세빈 TV CHOSUN 260321 방송
재생05:568예스맨[8회 선공개] 괴력 신참은 맨손으로 사과를 찢어, 마운드 위 돌부처 오승환의 등장 〈예스맨〉 3/21(토) 저녁 7시 10분 방송!
재생01:199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예고] 폭력성이 더 심해진 금쪽이! 촬영 도중 카메라를 껐다?! 모두를 놀라게 한 돌발 행동
재생02:3810신이랑 법률사무소[결심 엔딩] 유연석, 영문도 모른 채 사무실 찾아온 ‘귀신 의뢰인’ 윤나무에 한마디!

VODA 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