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춤’ 사라 엑스 밀스, 환상 볼륨 몸매 자랑

등록 2015.05.31.
모델 겸 블로거로 활동 중인 사라 엑스 밀스(27)가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사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스베이거스 한 호텔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비키니를 입은 사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화려한 문신도 눈길을 끌었다.

사라는 지난해 10월에도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에 맞춰 가슴을 움직이는 이른바 ‘가슴 트월킹’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해 지금까지 37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모델 겸 블로거로 활동 중인 사라 엑스 밀스(27)가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사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스베이거스 한 호텔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비키니를 입은 사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화려한 문신도 눈길을 끌었다.

사라는 지난해 10월에도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에 맞춰 가슴을 움직이는 이른바 ‘가슴 트월킹’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해 지금까지 37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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