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베우둠, 벨라스키즈 제치고 챔피언 차지 ‘치열한 대결’
등록 2015.06.14.베우둠은 14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8 메인 이벤트 통합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벨라스케즈를 3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꺾었다.
벨라스케즈는 3차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벨라스케즈는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타격을 시작했다. 강력한 펀치를 앞세워 베우둠을 몰아붙였다.
1라운드 3분 35초를 남기고 테이크다운을 시도한 벨라스케즈는 케이지에 베우둠을 밀고 공격을 이어 갔다.
2라운드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베우둠과 벨라스케즈는 펀치를 주고받았다.
2라운드 중반 베우둠의 펀치가 정확히 작렬하면서 벨라스케즈는 휘청였다.
베우둠은 3라운드 순식간에 길로틴 초크로 벨라스케즈를 무너뜨리고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UFC 헤비급 파브리시우 베우둠(37, 브라질)이 케인 벨라스케즈(32, 미국)을 제치고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베우둠은 14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8 메인 이벤트 통합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벨라스케즈를 3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꺾었다.
벨라스케즈는 3차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벨라스케즈는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타격을 시작했다. 강력한 펀치를 앞세워 베우둠을 몰아붙였다.
1라운드 3분 35초를 남기고 테이크다운을 시도한 벨라스케즈는 케이지에 베우둠을 밀고 공격을 이어 갔다.
2라운드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베우둠과 벨라스케즈는 펀치를 주고받았다.
2라운드 중반 베우둠의 펀치가 정확히 작렬하면서 벨라스케즈는 휘청였다.
베우둠은 3라운드 순식간에 길로틴 초크로 벨라스케즈를 무너뜨리고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VODA 인기 동영상
- 재생00:591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예고] 과거에는 3대 미녀 개그우먼! 지금은 새내기 무속인이 된 김주연! 모든 아픔을 짊어졌던 그녀의 속사정
- 재생01:072아이돌 편의점영웅시대가 소개하는 스페셜 굿즈 2편 : 마이리틀히어로 MD
- 재생07:543올댓트로트당신에게 트로트란? 가수 정호 2부
- 재생03:244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아빠에게 명령만 내린다?! 뒤바뀐 훈련의 주체
- 재생05:245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ㄷㄷ) 스스로 때리기 시작한 금쪽이, 통제권을 가지려는 고의적 행동이다?!
- 재생05:136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참을성 부족 금쪽이가 공격적 반응을 하는 이유는?!
- 재생01:307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선공개] 아빠 행동을 지적하는 엄마!? 아빠의 자존심을 떨어뜨리는 엄마의 충격 발언
- 재생03:118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동작 그만! 설명하는 아빠를 향한 금쪽이의 막말
- 재생04:269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엄마도 몰랐던 아빠의 진심?! 금쪽이에게 화내지 못한 진짜 이유는?
- 재생00:3010요즘남자라이프 신랑수업[예고] "벌써 이만큼 컸어~?" 사유리 아들 젠의 등장! 형탁의 1일 육아 체험의 날
- 재생00:591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예고] 과거에는 3대 미녀 개그우먼! 지금은 새내기 무속인이 된 김주연! 모든 아픔을 짊어졌던 그녀의 속사정
- 재생03:382한일가왕전곡이 시작되면 언니美 뿜뿜! 스미다 아이코 만나고 싶어서 지금 MBN 240423 방송
- 재생01:163여기 ISSUE고령자라면 꼭 알아둬야 하는 것!
- 재생02:454라디오스타아이돌 팬덤도 못 이길 정성️ 세븐의 조공 도시락을 직접 만든 이다해, MBC 240424 방송
- 재생05:245왈스TV새끼강아지 미리 교육을 안하면…큰일 나는 이유
- 재생01:076아이돌 편의점영웅시대가 소개하는 스페셜 굿즈 2편 : 마이리틀히어로 MD
- 재생04:187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전원주의 금쩐상담소(?) MZ 세대에게 알려주는 '부자 되는 방법'
- 재생08:528요즘남자라이프 신랑수업[선공개] 소녀시대 수영 친언니와의 데이트?! 에녹수진은 석천의 도움으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 재생03:309요즘남자라이프 신랑수업신랑수업 비뇨 자랑(?) 활력 검사 앞두고 자신감 넘치는 멤버들
- 재생15:1610백두산 박찬의 락앤롤 파워토크저희 어린 시절은 이랬습니다 (몬스터리그 오의환, 지원석 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