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풀밭처럼 변한 충주호 유람선 선착장

등록 2015.06.18.
17일 심한 가뭄으로 수도권과 충북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충주호의 바닥이 마치 풀밭처럼 바뀐 가운데 유람선 선착장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충주호 유람선은 지난달 23일부터 운항을 중단했다.

제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7일 심한 가뭄으로 수도권과 충북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충주호의 바닥이 마치 풀밭처럼 바뀐 가운데 유람선 선착장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충주호 유람선은 지난달 23일부터 운항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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