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억 자산관리사’ 유수진, 과거 연봉 공개…“천차만별이다”

등록 2015.09.17.
‘연봉 6억’자산관리사로 알려진 유수진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수진은 17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섬세한 직업의 세계’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진은 수입에 대한 질문에 “천차만별이다”며 “회사에 소속되어 있을 때는 연봉 6억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은 개인 회사를 창업해서 법인이 벌지 제가 벌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라디오 방송 DJ 박명수는 ‘부자언니’별명을 언급하며“왜(이런 별명이) 붙었냐?”라고 질문했고, 이에 유수진은 “내가 연봉 6억여로 방송에 노출되다보니 그렇게 불러주신 것 같다”며 “내 나름대로는 내가 사람들을 부자 만드는 언니라서 그렇게 부르시나보다 하고 해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연봉 6억’자산관리사로 알려진 유수진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수진은 17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섬세한 직업의 세계’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진은 수입에 대한 질문에 “천차만별이다”며 “회사에 소속되어 있을 때는 연봉 6억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은 개인 회사를 창업해서 법인이 벌지 제가 벌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라디오 방송 DJ 박명수는 ‘부자언니’별명을 언급하며“왜(이런 별명이) 붙었냐?”라고 질문했고, 이에 유수진은 “내가 연봉 6억여로 방송에 노출되다보니 그렇게 불러주신 것 같다”며 “내 나름대로는 내가 사람들을 부자 만드는 언니라서 그렇게 부르시나보다 하고 해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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