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폭설 배경으로 청순 셀카… 첫 중국어 연기 도전한 작품은?

등록 2015.12.03.
‘강지영’

배우로 전향한 카라 출신 강지영의 최근 사진이 화제다.

강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설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폭설이 내린 빌딩 숲을 바라보고 있다. 청순한 옆태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든다.

한편 강지영은 이날 온라인 웹무비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극본 기타가와 에리코/감독 나가사와 마사히코)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강지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중국어 연기에 도전했다. 기존에 하던 일본어와 한국어까지 3개 국어를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지영이 출연한 이번 웹무비는 일본과 홍콩, 서로 다른 하늘 아래 살아가고 있는 두 사람이 멀리서 서로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낸 작품으로 ‘네슬레 시어터-On YouTube’ 콘셉트 시네마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

일본과 홍콩을 무대로 9월 촬영을 진행, 10월 말부터 다양한 언어로 번역돼 ‘네슬레 시어터-On YouTube’를 통해 1, 2부가 공개됐다. 마지막 3부는 오늘(3일) 공개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강지영’

배우로 전향한 카라 출신 강지영의 최근 사진이 화제다.

강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설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폭설이 내린 빌딩 숲을 바라보고 있다. 청순한 옆태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든다.

한편 강지영은 이날 온라인 웹무비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극본 기타가와 에리코/감독 나가사와 마사히코)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강지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중국어 연기에 도전했다. 기존에 하던 일본어와 한국어까지 3개 국어를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지영이 출연한 이번 웹무비는 일본과 홍콩, 서로 다른 하늘 아래 살아가고 있는 두 사람이 멀리서 서로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낸 작품으로 ‘네슬레 시어터-On YouTube’ 콘셉트 시네마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

일본과 홍콩을 무대로 9월 촬영을 진행, 10월 말부터 다양한 언어로 번역돼 ‘네슬레 시어터-On YouTube’를 통해 1, 2부가 공개됐다. 마지막 3부는 오늘(3일) 공개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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