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표 육개장 끓이는법… 초스피드 레시피 눈길

등록 2016.01.06.
‘백종원 육개장’

백종원표 초스피드 육개장 레시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집에서도 간편하고 끓여낼 수 있는 특별한 육개장 레시피를 전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상, 김구라, 송재림, 윤박은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각각 다른 육개장을 만들었고, 네 명은 거의 비슷한 재료를 사용했지만, 고기를 포인트로 다르게 해서 대결을 펼쳤다.

백종원은 “육개장을 제대로 끓이려면 손도 많이 가고 최소한 3시간 이상은 걸린다”며” 하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어머니가 해주는 집밥이 아니라 집에서 혼자 밥이라도 해먹자는 것이니만큼, 오늘 우리가 만들 육개장은 20분이면 충분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백종원은 육개장을 만들고 남은 재료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전 요리도 선보였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레시피들을 선보이며 최근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백종원 육개장’

백종원표 초스피드 육개장 레시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집에서도 간편하고 끓여낼 수 있는 특별한 육개장 레시피를 전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상, 김구라, 송재림, 윤박은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각각 다른 육개장을 만들었고, 네 명은 거의 비슷한 재료를 사용했지만, 고기를 포인트로 다르게 해서 대결을 펼쳤다.

백종원은 “육개장을 제대로 끓이려면 손도 많이 가고 최소한 3시간 이상은 걸린다”며” 하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어머니가 해주는 집밥이 아니라 집에서 혼자 밥이라도 해먹자는 것이니만큼, 오늘 우리가 만들 육개장은 20분이면 충분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백종원은 육개장을 만들고 남은 재료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전 요리도 선보였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레시피들을 선보이며 최근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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