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화재, 42명 긴급대피… 인명피해 여부는?

등록 2016.01.08.
‘역삼동 화재’

강남 역삼동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8일 오후 3시 22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사거리 인근 한 빌딩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공사현장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이 화재로 42명이 긴급대피 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6대, 소방대원 124명을 출동시켜 화재진압을 벌이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역삼동 화재’

강남 역삼동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8일 오후 3시 22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사거리 인근 한 빌딩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공사현장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이 화재로 42명이 긴급대피 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6대, 소방대원 124명을 출동시켜 화재진압을 벌이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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