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동상, 발롱도르 시상식 끝난 후 ‘메시 10’ 낙서로 훼손

등록 2016.01.14.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에 세워진 ‘호날두 동상’(약 3.4m)에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의 이름과 등번호(MESSI 10)가 페인트로 쓰여 있다(왼쪽).

메시가 호날두를 제치고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트로피를 안은 12일 동상이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른쪽은 2014년 동상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호날두.

사진 출처 미러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에 세워진 ‘호날두 동상’(약 3.4m)에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의 이름과 등번호(MESSI 10)가 페인트로 쓰여 있다(왼쪽).

메시가 호날두를 제치고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트로피를 안은 12일 동상이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른쪽은 2014년 동상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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