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렸으면 됐지? 공공장소 낯뜨거운 패션!

등록 2016.02.19.
공공장소에서 낯뜨거운 차림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아나 브라가(Ana Braga)의 모습이 포착됐다.

16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아나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는데, 사진속 그녀는 바지를 입고 상반신에는 유두만 가린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브라질 출신의 1981년생 아나 브라가는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로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공공장소에서 낯뜨거운 차림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아나 브라가(Ana Braga)의 모습이 포착됐다.

16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아나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는데, 사진속 그녀는 바지를 입고 상반신에는 유두만 가린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브라질 출신의 1981년생 아나 브라가는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로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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