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수영복 완벽 소화! 켈리 로르바흐

등록 2016.03.13.
미국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26)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의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켈리 로르바흐는 이날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미국 플로리다 주(州) 마이애미 해변에 나타나 2017년 5월 개봉 예정작 ‘베이워치’ 촬영에 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켈리 로르바흐는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환한 모습을 잃지 않는 모습이다.

영화 ‘베이워치’는 1990년대 방영된 미국 드라마 ‘SOS 해상 구조대’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켈리 로르바흐는 ‘SOS 해상 구조대’ 패멀라 앤더슨이 연기한 CJ 파커 역을 맡게 됐다.

켈리 로르바흐는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2015년 수영복 특집호에 ‘올해의 신인’으로 등장한 인물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의 전 연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미국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26)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의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켈리 로르바흐는 이날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미국 플로리다 주(州) 마이애미 해변에 나타나 2017년 5월 개봉 예정작 ‘베이워치’ 촬영에 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켈리 로르바흐는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환한 모습을 잃지 않는 모습이다.

영화 ‘베이워치’는 1990년대 방영된 미국 드라마 ‘SOS 해상 구조대’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켈리 로르바흐는 ‘SOS 해상 구조대’ 패멀라 앤더슨이 연기한 CJ 파커 역을 맡게 됐다.

켈리 로르바흐는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2015년 수영복 특집호에 ‘올해의 신인’으로 등장한 인물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의 전 연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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