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 타이트한 비키니 차림 젬마 앳킨스

영국 출신 영화배우 겸 모델 젬마 앳킨슨(Gemma Atkinson)의 건강한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0일(현지시간) 스페인의 한 해안가에서 햇살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젬마의 모습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속 그녀는 보라빛의 타이트한 비키니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축구스타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젬마는 육감적인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영국 그랑프리(F1)의 마스코트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