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美 미셸 오바마 “내 칼을 받아라”

등록 2016.04.29.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가 28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 D―100일 행사에 참가해 모형 검을 들고 펜싱 자세를 잡아 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국가대표 선수 80여 명이 참석해 일반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운동법을 전수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신화 뉴시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가 28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 D―100일 행사에 참가해 모형 검을 들고 펜싱 자세를 잡아 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국가대표 선수 80여 명이 참석해 일반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운동법을 전수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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