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글래머스타 ‘샘 패이어스’, SNS에 “수영복의 계절”

등록 2016.05.25.
모델이자 유명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국의 글래머스타 샘 패이어스(Sam Faiers)가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복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특이한 디자인의 수영복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검정색과 하얀색 투톤으로 이루어진 수영복을 입고 있으며, 수영복은 가슴 윗부분과 배 중앙 부분이 훤히 드러나며 섹시함을 더욱 강조시킨다.

특히 가슴 부분이 뚫린 수영복은 그녀의 가슴라인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멀리 하늘과 바다 배경으로 한 사진은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매력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모델이자 유명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국의 글래머스타 샘 패이어스(Sam Faiers)가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복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특이한 디자인의 수영복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검정색과 하얀색 투톤으로 이루어진 수영복을 입고 있으며, 수영복은 가슴 윗부분과 배 중앙 부분이 훤히 드러나며 섹시함을 더욱 강조시킨다.

특히 가슴 부분이 뚫린 수영복은 그녀의 가슴라인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멀리 하늘과 바다 배경으로 한 사진은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매력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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