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호스크’ 완벽 몸매 공개…해변서 ‘찰칵’

등록 2016.06.02.
미국 최대 란제리 회사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톱모델 엘사 호스크(Elsa Hosk)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엘사 호스크가 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바닷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살색톤의 비키니 사진으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사진 속 그녀는 금발의 흩날리는 머리결을 만지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완벽한 그녀의 몸매는 사진을 보는 남심을 흔들고,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한편 엘사 호스크는 농구선수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크리스티앙 디오르, 돌체앤가바나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미국 최대 란제리 회사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톱모델 엘사 호스크(Elsa Hosk)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엘사 호스크가 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바닷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살색톤의 비키니 사진으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사진 속 그녀는 금발의 흩날리는 머리결을 만지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완벽한 그녀의 몸매는 사진을 보는 남심을 흔들고,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한편 엘사 호스크는 농구선수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크리스티앙 디오르, 돌체앤가바나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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