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단식 성월 ‘라마단’ 시작…‘기도하는 무슬림’

등록 2016.06.07.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의 무슬림들이 라마단을 하루 앞둔 5일 수도 자카르타 이스티끌랄 사원에서 저녁 기도(타라위흐)를 올리고 있다. 이 나라의 무슬림 인구는 2억2000만 명이 넘는다.

이번 라마단은 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이며, 무슬림들은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수 없고 흡연이나 성행위도 금지된다.

자카르타=AP 뉴시스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의 무슬림들이 라마단을 하루 앞둔 5일 수도 자카르타 이스티끌랄 사원에서 저녁 기도(타라위흐)를 올리고 있다. 이 나라의 무슬림 인구는 2억2000만 명이 넘는다.

이번 라마단은 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이며, 무슬림들은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수 없고 흡연이나 성행위도 금지된다.

자카르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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