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요트, 내부에는 펜트하우스가?
등록 2016.07.08.이탈리아 요트 제작 회사인 ‘리바’에서 선보인 초호화 보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스피드보트의 이름은 ‘리바 리바마레’다. 이 보트의 최고 시속은 40노트다. 약 70킬로미터의 속도로 수면 위를 달릴 수 있다. 평균 시속은 약 57킬로미터다. 조종석에는 조이스틱 형태의 조종간이 달려있다. 쉽게 정박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속도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호화로운 실내다. 좁은 공간에 더블베드, 와인테이블, 욕실 등이 있다. 슈퍼요트 못지않은 내부를 갖췄다는 평가다. 이 보트에는 400마력의 듀얼 볼보 펜타 D6 엔진이 장착되었다. 보트의 길이는 약 12미터다. 아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팝뉴스]
외관은 평범해 보인다. 그다지 크지도 않다. 평범한 보트 크기다. 스피드에 최적화 된 날렵한 보트로 보인다. 하지만 이 작은 보트 내부에는 깜짝 놀랄만한 공간이 숨어 있다. 펜트하우스를 축소해 옮겨 놓은 듯한 호화로운 공간이 숨어 있다.
이탈리아 요트 제작 회사인 ‘리바’에서 선보인 초호화 보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스피드보트의 이름은 ‘리바 리바마레’다. 이 보트의 최고 시속은 40노트다. 약 70킬로미터의 속도로 수면 위를 달릴 수 있다. 평균 시속은 약 57킬로미터다. 조종석에는 조이스틱 형태의 조종간이 달려있다. 쉽게 정박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속도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호화로운 실내다. 좁은 공간에 더블베드, 와인테이블, 욕실 등이 있다. 슈퍼요트 못지않은 내부를 갖췄다는 평가다. 이 보트에는 400마력의 듀얼 볼보 펜타 D6 엔진이 장착되었다. 보트의 길이는 약 12미터다. 아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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