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목표’ 한국, 첫 금은 언제?…메달 획득 시나리오
등록 2016.08.04.한국은 리우 올림픽에 총 24개 종목에 선수 204명, 임원 129명 등 총 33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정몽규 선수단장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 본진은 지난 달 27일 리우에 입성, 실전 적응 훈련을 펼치고 있다.
리우올림픽은 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한국의 금메달 도전은 대회 첫날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국 첫 금메달 7일 나온다…사격 진종오·양궁 남자 단체·펜싱 여자 에페 개인
한국은 7일 오전 첫번째 금메달 소식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남자 10m 공기권총에 출전, 2012 런던 올림픽에 이어 이 종목 2연패에 도전한다. 진종오가 예선을 통과하면 7일 오전 3시30분 결승을 치르게 된다.
진종오는 11일에는 남자 권총 50m에서 사격 사상 최초의 올림픽 3연패에도 도전장을 던진다. 세계 사격 사상 올림픽 3연패에 성공한 선수는 없다.
진종오에 이어 전종목 석권에 도전하는 양궁 대표팀이 나선다.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등으로 꾸려진 양궁 남자 대표팀이 단체전에 나선다. 결승은 7일 오전 5시7분으로 예정돼있다.
또 런던 올림픽에서 기적을 일궈냈던 펜싱 대표팀도 여자 에페 개인전을 통해 메달에 도전한다. 런던 올림픽에서 '1초' 오심으로 개인전 메달을 놓쳤던 신아람이 4년전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초반 양궁, 후반 태권도 메달 레이스 이끈다
한국이 목표로하는 10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효자 종목인 양궁과 태권도의 활약이 중요하다.
한국은 역대 올림픽 양궁에서 총 19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등 압도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대회 초반 양궁의 성적은 한국 선수단 전체의 사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남자 단체전(7일)으로 올림픽에 돌입하는 양궁은 8일 새벽 기보배, 최미선, 장혜진 등이 출전하는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은 1988 서울 올림픽부터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무후무한 8연패에 도전한다.
이후에는 12일 여자, 13일 남자 개인전이 펼쳐진다. 기보배는 2012 런던 올림픽 개인전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 선수 중 올림픽 양궁 개인전 2연패에 성공한 선수는 아직 없다.
올림픽 후반에는 태권도가 바통을 이어 받는다. 태권도 대표팀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의 부진을 리우에서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런던 올림픽 태권도에서 한국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18일 남자 58kg급의 김태훈, 여자 49kg급의 김소희가 첫 경기를 치른다. 19일에는 태권도 대표팀의 에이스 이대훈이 남자 68kg급에 나서고 오혜리(20일·여자 67kg급), 차동민(21일·남자 80kg급) 등이 정상에 도전한다.
이대훈은 4년전 런던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에 그쳤지만. 2014년과 2015년 세계태권도연맹(WTF) 올해의 선수에 뽑히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그랜드슬램(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이용대, 명예 회복 노린다
우여곡절 끝에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박태환은 7일 새벽 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 출전한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한국 수영사상 첫 금메달을 걸었던 박태환이다. 2012 런던에서 은메달 2개를 차지하면서 건재를 과시했지만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실시했던 도핑테스트에 걸려 18개월 선수자격정지 징계를 받는 불운을 겪었다. 이후 오랜 법정 다툼 끝에 박태환은 4번째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생애 4번째 올림픽에서 박태환은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네 종목에 출전, 명예 회복을 노린다. 전성기 시절 기록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큰 무대 경험이 많은 박태환이 마지막 올림픽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이용대도 남자복식 금메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용대는 19일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서 한국에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대는 이번 올림픽에서 유연성과 호흡을 맞춰 남자복식 금메달에 도전한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땄던 이용대지만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남자복식에서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이용대와 유연성은 2013년부터 호흡을 맞춰왔고 현재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등 분위기는 좋다. 대진표에서도 까다로운 인도네시아 조를 피해 금빛 전망이 밝아졌다.
늘 정상급 기량을 보여 왔지만 2012 런던 올림픽(동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은메달) 등 중요한 고비에서 무너지기도 했다. 이용대는 "끝가지 방심하지 않고 이번이 마지막이란 자세로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효자 종목 부활 이끌 레슬링 김현우
전통적인 효자 종목 레슬링에서는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현우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현우는 15일 그레코로만형 75kg급에 출전한다.
레슬링은 지난 1976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양정모가 한국에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선사한 후 2012 런던 올림픽까지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3개를 수확하며 효자종목 노릇을 톡톡히 했다.
하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1개도 따내지 못하는 등 침체기를 겪기도 했다.
레슬링 금맥을 되살린 것은 김현우였다. 김현우는 런던 올림픽에서 한쪽 눈에 멍이 든 상태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투혼을 발휘, 국민들에게 감동을 줬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66kg급에 출전했지만 이번에는 체급을 올려서 도전한다. 김현우는 "체급을 바꾸면서 근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강한 정신력과 체력으로 승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세계 최강 한국 여자 골프 올림픽도 접수한다
112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골프에서는 태극 낭자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여자 골프는 17일부터 시작해 4일간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박인비(세계랭킹 5위)를 필두로 김세영(6위), 전인지(8위), 양희영(9위) 등 4명의 선수가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4명의 선수 모두 한 자릿 수 세계랭킹을 기록 중인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최근 상승세가 무서운 아리야 주타누간(태국·2위) 등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하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맹위를 떨쳐온 태극 낭자들이기에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기대도 크다.
특히 박인비는 태극 낭자 군단을 대표하는 선수이자 전세계 여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부상으로 올림픽 준비가 쉽지 않았지만 메이저대회 출전도 포기하고 올림픽을 준비해 온만큼 활약이 기대된다.
▲'리듬체조 요정'손연재 올림픽 첫 메달 도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는 올림픽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폐회식 전 사실상 마지막 날인 21일 새벽, 손연재가 개인종합 결승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손연재는 5위를 기록하는 등 가능성을 보였다. 그리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손연재는 올해 월드컵에서 2월 에스포 대회(73.550점)를 시작으로 페사로(73.900점), 소피아(74.200점), 과달라하라(74.650점), 카잔(74.900점) 대회까지 개인 최고점 기록을 경신해왔다. 또 출전했던 6차례 월드컵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를 따내는 등 최고의 페이스를 보였다.
유럽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져온 리듬체조에서 손연재가 한국에 리듬체조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길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하다.
(뉴스1)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 4회 연속 종합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뛴다.
한국은 리우 올림픽에 총 24개 종목에 선수 204명, 임원 129명 등 총 33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정몽규 선수단장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 본진은 지난 달 27일 리우에 입성, 실전 적응 훈련을 펼치고 있다.
리우올림픽은 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한국의 금메달 도전은 대회 첫날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국 첫 금메달 7일 나온다…사격 진종오·양궁 남자 단체·펜싱 여자 에페 개인
한국은 7일 오전 첫번째 금메달 소식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남자 10m 공기권총에 출전, 2012 런던 올림픽에 이어 이 종목 2연패에 도전한다. 진종오가 예선을 통과하면 7일 오전 3시30분 결승을 치르게 된다.
진종오는 11일에는 남자 권총 50m에서 사격 사상 최초의 올림픽 3연패에도 도전장을 던진다. 세계 사격 사상 올림픽 3연패에 성공한 선수는 없다.
진종오에 이어 전종목 석권에 도전하는 양궁 대표팀이 나선다.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등으로 꾸려진 양궁 남자 대표팀이 단체전에 나선다. 결승은 7일 오전 5시7분으로 예정돼있다.
또 런던 올림픽에서 기적을 일궈냈던 펜싱 대표팀도 여자 에페 개인전을 통해 메달에 도전한다. 런던 올림픽에서 '1초' 오심으로 개인전 메달을 놓쳤던 신아람이 4년전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초반 양궁, 후반 태권도 메달 레이스 이끈다
한국이 목표로하는 10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효자 종목인 양궁과 태권도의 활약이 중요하다.
한국은 역대 올림픽 양궁에서 총 19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등 압도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대회 초반 양궁의 성적은 한국 선수단 전체의 사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남자 단체전(7일)으로 올림픽에 돌입하는 양궁은 8일 새벽 기보배, 최미선, 장혜진 등이 출전하는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은 1988 서울 올림픽부터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무후무한 8연패에 도전한다.
이후에는 12일 여자, 13일 남자 개인전이 펼쳐진다. 기보배는 2012 런던 올림픽 개인전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 선수 중 올림픽 양궁 개인전 2연패에 성공한 선수는 아직 없다.
올림픽 후반에는 태권도가 바통을 이어 받는다. 태권도 대표팀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의 부진을 리우에서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런던 올림픽 태권도에서 한국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18일 남자 58kg급의 김태훈, 여자 49kg급의 김소희가 첫 경기를 치른다. 19일에는 태권도 대표팀의 에이스 이대훈이 남자 68kg급에 나서고 오혜리(20일·여자 67kg급), 차동민(21일·남자 80kg급) 등이 정상에 도전한다.
이대훈은 4년전 런던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에 그쳤지만. 2014년과 2015년 세계태권도연맹(WTF) 올해의 선수에 뽑히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그랜드슬램(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이용대, 명예 회복 노린다
우여곡절 끝에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박태환은 7일 새벽 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 출전한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한국 수영사상 첫 금메달을 걸었던 박태환이다. 2012 런던에서 은메달 2개를 차지하면서 건재를 과시했지만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실시했던 도핑테스트에 걸려 18개월 선수자격정지 징계를 받는 불운을 겪었다. 이후 오랜 법정 다툼 끝에 박태환은 4번째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생애 4번째 올림픽에서 박태환은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네 종목에 출전, 명예 회복을 노린다. 전성기 시절 기록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큰 무대 경험이 많은 박태환이 마지막 올림픽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이용대도 남자복식 금메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용대는 19일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서 한국에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대는 이번 올림픽에서 유연성과 호흡을 맞춰 남자복식 금메달에 도전한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땄던 이용대지만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남자복식에서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이용대와 유연성은 2013년부터 호흡을 맞춰왔고 현재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등 분위기는 좋다. 대진표에서도 까다로운 인도네시아 조를 피해 금빛 전망이 밝아졌다.
늘 정상급 기량을 보여 왔지만 2012 런던 올림픽(동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은메달) 등 중요한 고비에서 무너지기도 했다. 이용대는 "끝가지 방심하지 않고 이번이 마지막이란 자세로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효자 종목 부활 이끌 레슬링 김현우
전통적인 효자 종목 레슬링에서는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현우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현우는 15일 그레코로만형 75kg급에 출전한다.
레슬링은 지난 1976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양정모가 한국에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선사한 후 2012 런던 올림픽까지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3개를 수확하며 효자종목 노릇을 톡톡히 했다.
하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1개도 따내지 못하는 등 침체기를 겪기도 했다.
레슬링 금맥을 되살린 것은 김현우였다. 김현우는 런던 올림픽에서 한쪽 눈에 멍이 든 상태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투혼을 발휘, 국민들에게 감동을 줬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66kg급에 출전했지만 이번에는 체급을 올려서 도전한다. 김현우는 "체급을 바꾸면서 근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강한 정신력과 체력으로 승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세계 최강 한국 여자 골프 올림픽도 접수한다
112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골프에서는 태극 낭자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여자 골프는 17일부터 시작해 4일간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박인비(세계랭킹 5위)를 필두로 김세영(6위), 전인지(8위), 양희영(9위) 등 4명의 선수가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4명의 선수 모두 한 자릿 수 세계랭킹을 기록 중인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최근 상승세가 무서운 아리야 주타누간(태국·2위) 등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하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맹위를 떨쳐온 태극 낭자들이기에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기대도 크다.
특히 박인비는 태극 낭자 군단을 대표하는 선수이자 전세계 여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부상으로 올림픽 준비가 쉽지 않았지만 메이저대회 출전도 포기하고 올림픽을 준비해 온만큼 활약이 기대된다.
▲'리듬체조 요정'손연재 올림픽 첫 메달 도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는 올림픽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폐회식 전 사실상 마지막 날인 21일 새벽, 손연재가 개인종합 결승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손연재는 5위를 기록하는 등 가능성을 보였다. 그리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손연재는 올해 월드컵에서 2월 에스포 대회(73.550점)를 시작으로 페사로(73.900점), 소피아(74.200점), 과달라하라(74.650점), 카잔(74.900점) 대회까지 개인 최고점 기록을 경신해왔다. 또 출전했던 6차례 월드컵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를 따내는 등 최고의 페이스를 보였다.
유럽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져온 리듬체조에서 손연재가 한국에 리듬체조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길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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