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프’ 박인비-김세영, 첫날 1타차 공동 2위…쭈타누깐 단독 선두
등록 2016.08.18.박인비는 18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낚으며 5언더파 66타를 신고했다.
박인비는 단독 1위로 먼저 경기를 마쳤지만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6언더파 65타로 치고 올라서면서 박인비의 1라운드 순위는 공동 2위가 됐다.
쭈타누간은 지난 8월 생애 첫 메이저대회(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을 달성하는 등 올해에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4승을 거뒀다.
여자 골프가 116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날 리우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다. 이번 대회 최대 변수로 꼽혔던 바람도 잔잔했다.
한국 선수 중 두 번째로 경기에 나선 박인비는 4번홀까지 파행진을 하다 5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7번홀(파3)에서는 약 7m 거리의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1타를 더 줄였다.
전반에 2타를 줄인 박인비는 후반 10번홀(파5)부터 12번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선전을 이어갔다. 나머지 홀은 모두 파로 막았다.
올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제대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던 박인비는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출전여부를 고심할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정교한 샷과 퍼트,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타수를 줄여나가며 \'골프 여제\'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올 시즌 계속 이어진 부상으로 인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세계랭킹 5위 김세영은 17번홀(파3)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았다. 그리고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박인비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덴마크의 니콜 브로흐 라르센, 캔디 쿵(대만),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4언더파 67타로 나란히 공동 4위에 자리 잡았다.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은 3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에,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예상되고 있는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엮어 2언더파 69타를 써냈다. 공동 11위.
가장 먼저 경기를 시작한 막내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캐나다의 \'골프 천재소녀\' 브룩 헨더슨,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 19위(1언더파 70타)를 마크했다.
전인지는 1번홀(파5)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3~5번홀 3연속 보기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기록하며 전반을 1오버파로 마쳤고 후반들어 안정을 찾으며 2타를 더 줄였다.
양희영(27·PNS창호)은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잃는 등 비교적 부진한 경기를 펼치며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2오버파 73타로 공동 39위다.
한편 60명이 출전한 여자골프는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정한다.
뉴시스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 첫 날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김세영(23·미래에셋)이 나란히 공동 2위 자리를 차지했다.
박인비는 18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낚으며 5언더파 66타를 신고했다.
박인비는 단독 1위로 먼저 경기를 마쳤지만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6언더파 65타로 치고 올라서면서 박인비의 1라운드 순위는 공동 2위가 됐다.
쭈타누간은 지난 8월 생애 첫 메이저대회(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을 달성하는 등 올해에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4승을 거뒀다.
여자 골프가 116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날 리우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다. 이번 대회 최대 변수로 꼽혔던 바람도 잔잔했다.
한국 선수 중 두 번째로 경기에 나선 박인비는 4번홀까지 파행진을 하다 5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7번홀(파3)에서는 약 7m 거리의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1타를 더 줄였다.
전반에 2타를 줄인 박인비는 후반 10번홀(파5)부터 12번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선전을 이어갔다. 나머지 홀은 모두 파로 막았다.
올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제대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던 박인비는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출전여부를 고심할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정교한 샷과 퍼트,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타수를 줄여나가며 \'골프 여제\'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올 시즌 계속 이어진 부상으로 인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세계랭킹 5위 김세영은 17번홀(파3)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았다. 그리고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박인비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덴마크의 니콜 브로흐 라르센, 캔디 쿵(대만),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4언더파 67타로 나란히 공동 4위에 자리 잡았다.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은 3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에,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예상되고 있는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엮어 2언더파 69타를 써냈다. 공동 11위.
가장 먼저 경기를 시작한 막내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캐나다의 \'골프 천재소녀\' 브룩 헨더슨,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 19위(1언더파 70타)를 마크했다.
전인지는 1번홀(파5)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3~5번홀 3연속 보기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기록하며 전반을 1오버파로 마쳤고 후반들어 안정을 찾으며 2타를 더 줄였다.
양희영(27·PNS창호)은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잃는 등 비교적 부진한 경기를 펼치며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2오버파 73타로 공동 39위다.
한편 60명이 출전한 여자골프는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정한다.
뉴시스
7인조 그룹 킹덤, ‘백야’ 쇼케이스 현장
VIVIZ, 신곡 ‘LOVEADE’ 쇼케이스
라잇썸, ‘ALIVE’ 쇼케이스 무대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칸에 쏟아진 호평
이정재 ‘헌트’, 칸서 쏟아진 7분 기립박수
볼빨간사춘기, 새 앨범 ‘서울’ 공개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 ‘memeM’ 앨범으로 컴백
그룹 킹덤(KINGDOM), K팝 크로스오버 ‘승천’ 컴백
오마이걸, 정규 2집 ‘Real Love’ 쇼케이스
(여자)아이들, 정규 1집 [I NEVER DIE]로 컴백
위클리, 신곡 ‘Ven para’ 내고 활동 시작
템페스트, 데뷔 앨범 ‘It‘s ME, It’s WE’ 발매
JYP 신인 걸그룹 엔믹스(NMIXX), ‘O.O’ 데뷔
비비지(VIVIZ), ‘BOP BOP!’ 정식 데뷔
그룹 루미너스(LUMINOUS), ‘All eyes down’ Live Stage
다음 동영상
자동재생동의유튜브 채널
VODA 인기 동영상
재생06:431올댓트로트당신에게 트로트란? 가수 현주 2부
재생02:512김부장소지섭, 계속 도발하며 날뛰는 양아치에게 날리는 살벌한 경고
재생01:023시구왕SAY MY NAME 도희·히토미, 시구에 진심이네~
재생02:21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기철이도 같이 오지 그랬어"호전된 김창완의 상태를 듣고 기뻐하는 주진모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KBS 260627 방송
재생10:045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43화 하이라이트] "아버님 기분 너무 좋아 보이세요"점차 회복하는 김창완에 좋아진 집안 분위기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KBS 260627 방송
재생06:186신랑수업2"내기할래요?" 갑자기 분위기 기억력 테스트!? 맑눈광 소윤에게 기세가 밀린 성수ㅋㅋㅋ
재생03:097살림하는 남자들살찐 박서진의 눈물 젖은 작은 콘서트 | KBS 260627 방송
재생06:548강적들보수 진영 중심에 선 오세훈과 한동훈 주도권 경쟁의 향방은TV CHOSUN 260627 방송
재생02:039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신생 브랜드라 부담스러워요"샘플실을 구하지 못하고 거절당하는 진세연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KBS 260627 방송
재생02:1010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도와준다며~"포트폴리오를 핑계로 김선빈을 스타일링 해주는 윤서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KBS 260627 방송
재생07:401야구플러스돌아온 삼성의 영웅, 유격수로 파격 변신
재생01:502아이돌 편의점QWER ‘한 단어 소개’
재생01:043여기 ISSUE챗GPT 건강 버전 출시와 곧 생길 수도 있다는 설탕세
재생01:094여기 ISSUE중동 전쟁 여파 의료계 이슈와 널뛰기하는 국제 유가 근황
재생05:105올댓트로트당신에게 트로트란? 가수 현주 1부
재생06:006개와 늑대의 시간2산책만 나가면 온몸으로 버티는 '산이'의 귀가 솔루션!
재생01:307산골총각 영웅“살려주세요!!” 현봉식, 오자마자 화장실에 갇혀 간절하게 외친 구조 요청
재생03:238기쁜 우리 좋은 날"그 순간 바로 알겠더라고요" 이호재에게 딸을 찾은 사실을 알리는 정영숙 [기쁜 우리 좋은 날] | KBS 260624 방송
재생01:229쉼표 한 줄오늘의 격언, 세상을 바꾸는 과학
재생10:2610기쁜 우리 좋은 날[61화 하이라이트] "그 순간 바로 알겠더라고요" 흉터를 보자마자 연순이를 알아본 정영숙 [기쁜 우리 좋은 날] | KBS 260624 방송

VODA 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