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비욘세, ‘시스루+초밀착’ 드레스…‘완벽한 뒤태’

등록 2016.10.17.
美 팝스타 비욘세(35)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음악 스트리밍서비스 업체 타이달(TIDAL)과 로빈후드재단 주최 ‘TIDAL X 1015’ 자선콘서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美 팝스타 비욘세(35)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음악 스트리밍서비스 업체 타이달(TIDAL)과 로빈후드재단 주최 ‘TIDAL X 1015’ 자선콘서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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