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프리스틴, “오늘을 잊지 못할 것”

등록 2017.03.23.
그룹 프리스틴(유하, 레나, 로아, 예하나, 시연, 성연, 나영, 은우, 결경, 카일라)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프리스틴은 22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데뷔앨범 'HI! PRISTIN(하이! 프리스틴)'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데뷔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시연은 “나는 9년 간 연습을 하고 데뷔를 했는데, 많은 분들 앞에서 우리 무대를 보인 게 행복하다. 오늘을 잊지 못할 거 같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하나와 유하는 “우리 멤버들과 함께한 세월이 오래인데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앞으로의 활동들이 기대된다. 이 순간이 가장 떨린다. 예쁘게 봐달라”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프리스틴은 데뷔 앨범 ‘HI! PRISTIN’의 콘셉트를 ‘Power&Pretty’로 내세우고 아름다우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를 프리스틴의 매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HI! PRISTIN’에는 ‘Be the Star’(비 더 스타), ‘WEE WOO’(위우), ‘Black Widow’(블랙 위도우), ‘Running’(러닝), ‘Over n Over’(오버 앤 오버), ‘WE’(위)까지 총 6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WEE WOO’(위우)는 청량하면서도 활기찬 팝과 강한 비트의 펑크가 결합한 곡으로, 프리스틴의 아름다움과 에너제틱함을 담는데 주력했다. 멤버 성연이 작사는 물론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한편 프리스틴의 ‘HI! PRISTIN’은 21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그룹 프리스틴(유하, 레나, 로아, 예하나, 시연, 성연, 나영, 은우, 결경, 카일라)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프리스틴은 22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데뷔앨범 'HI! PRISTIN(하이! 프리스틴)'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데뷔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시연은 “나는 9년 간 연습을 하고 데뷔를 했는데, 많은 분들 앞에서 우리 무대를 보인 게 행복하다. 오늘을 잊지 못할 거 같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하나와 유하는 “우리 멤버들과 함께한 세월이 오래인데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앞으로의 활동들이 기대된다. 이 순간이 가장 떨린다. 예쁘게 봐달라”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프리스틴은 데뷔 앨범 ‘HI! PRISTIN’의 콘셉트를 ‘Power&Pretty’로 내세우고 아름다우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를 프리스틴의 매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HI! PRISTIN’에는 ‘Be the Star’(비 더 스타), ‘WEE WOO’(위우), ‘Black Widow’(블랙 위도우), ‘Running’(러닝), ‘Over n Over’(오버 앤 오버), ‘WE’(위)까지 총 6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WEE WOO’(위우)는 청량하면서도 활기찬 팝과 강한 비트의 펑크가 결합한 곡으로, 프리스틴의 아름다움과 에너제틱함을 담는데 주력했다. 멤버 성연이 작사는 물론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한편 프리스틴의 ‘HI! PRISTIN’은 21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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