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한류스타 이민호, 사회복무 요원으로 첫출근
등록 2017.05.12.한류스타 이민호가 사회복무를 시작한다.
배우 이민호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청으로 사회복무를 하기 위해 첫 출근했다.
이날, 가벼운 재킷과 검은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 이민호는 팬들을 향해 짧은 인사를 나누며 구청 안으로 들어갔다.
이민호는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신의’,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강남 1970’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이민호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청으로 사회복무를 하기 위해 첫 출근했다.
이날, 가벼운 재킷과 검은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 이민호는 팬들을 향해 짧은 인사를 나누며 구청 안으로 들어갔다.
이민호는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신의’,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강남 1970’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한류스타 이민호가 사회복무를 시작한다.
배우 이민호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청으로 사회복무를 하기 위해 첫 출근했다.
이날, 가벼운 재킷과 검은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 이민호는 팬들을 향해 짧은 인사를 나누며 구청 안으로 들어갔다.
이민호는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신의’,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강남 1970’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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