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하려는 개와 마주쳤을 때 대처하는 법

우리 개는 온순해서 괜찮아요. 과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지난 14일 도봉구 창동에서 맹견 두 마리가 집을 탈출해 지나가던 시민을 공격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사육이 금지된 '도고 아르제니노', '프레사 카나리오'라는 견종으로 투견으로 활용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개에 물리거나 공포에 떨어야 했던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맹견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그 대처법을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보스 Studio@donga.com